네오플란 메가라이너

네오플란 메가라이너(영어: Neoplan Megaliner)은 독일 네오플란사가 이전에 생산했던 2층 버스1993년에 최초로 출시되었고 2000년에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될 때까지 4대만 생산되었다.

네오플란 메가라이너
West JR Bus Seishun Mega Dream.jpg
차종2층 버스
제조사네오플란
생산년도1993년 ~ 2000년
후속차량없음
차체형식4축
구동방식후륜구동
차대프레임
엔진메르세데스-벤츠 OM442LA
최고출력530 ps
최대토크14,618 cc
변속기ZF 8S 180 수동
전장14,990 mm
전폭2,490 mm
전고3,790 mm
연료디젤

개요편집

1992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발표했다. 길이 14.9미터, 차체 중량 19톤, 총중량 24톤의 초대형 버스로 수요 증가에 초점을 설계했다. 좌석 수는 84석과 86석으로 1층에 휠체어 대응 공간이 별도로 있다.

JR 버스 간토 1대만 8단 수동 변속기를 채택 했으며 3대는 12단 자동 변속기를 채택했다. 전륜 2축 후륜 2축 4축 차량으로 뒷축에 회전 시 부하 경감을 위해 운전석에서 스위치를 조작해 견인으로 제어하는 수동 장치를 가지고 있다.

운용편집

당시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쓰쿠바 호를 도입해 도쿄역 ~ 츠쿠바 센터 구간에 2000년에 4대를 수입해 운행을 시작했다. 굴절버스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최대 길이인 12m를 초과되면서 운행에 지장이 생겼지만, 2002년 12월에 특수 차량과 관련된 법률이 개정되면서 정식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간토 철도에서 JR 버스 간토에서 2대를 임대해 운행한 적이 있다. 같은 해 11월수도권 신도시 철도 쓰쿠바 익스프레스의 개통으로 인해 쓰쿠바 호의 수요가 감소되면서 간토 철도는 2대를 모두 반납했다.

2006년 6월 1일에 다이야 개정으로 JR 버스 간토쓰쿠바 호 운행을 중단되면서 JR 서일본 버스에 배치되었다. 당시 드림호 도쿄역 ~ 오사카 역 구간의 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 같은 해 6월 14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같은 해 7월부터 임시편인 청춘 드림 오사카호(일본어: 青春メガドリーム号)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통행 도로의 제한이 있으며 주행 경로 시 일반 도로에 우회가 불가능 했기 때문에 운행 중단이 발생하는 경우 주차장이나 휴게소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안내 방송까지 했다. 그러나 2008년2009년에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전소된 차량이 폐차되고 이 중 전소되지 않는 2대는 현역에서 퇴역 후 독일에 반환되었다.

문제점편집

 
네오플란 메가라이너 (상)
미쓰비시후소 에어로스타 (중)
굴절버스 (하) 차량 비고

일본 내에서 주행하는 차량의 경우 차량 제한이 실시되면서 최고 한도 12m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운행 경로 및 운행 시간을 위해 특수 차량 통행 허가가 필요했다. 주행 도로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도로 정체 시 사고 및 통행 금지로 인해 우회 운전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사건 및 사고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