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대한민국의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Nature Republic)은 대한민국화장품 로드숍 브랜드이다. 더페이스샵의 중간 이사진들이 나와 네이처리퍼블릭을 2009년도에 창립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대한민국의 화장품 브랜드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형태주식회사
원어
Nature Republic
창립2009년 2월 17일
산업 분야화학
서비스화장품 도소매 프랜차이즈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34 글라스타워 23,24층
사업 지역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캐나다 등
핵심 인물
정운호 (대표이사)
제품화장품·생활화학
매출액1,448억 6,420만 (2022.12)
종업원 수
166명 (2022.12)
자본금37억 9천만원
웹사이트네이처리퍼블릭

개요 편집

더페이스샵 초창기 멤버들이 2009년에 나와 창립했다. 더페이스샵은 2010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되었다. 특이점으로는 매장의 인테리어나 제품들이 묘하게 초기 더페이스샵을 닮아있다.

태초의 자연주의 컨셉으로 런칭했으며 2013년에 journey to nature (자연으로의 여정)이라는 컨셉으로 슬로건을 변경하였다.

2009년 명동점을 시작으로 론칭했으며, 이 회사의 점포인 명동월드점이 입주하고 있는 건물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으로 유명하다.

이전에는 스타벅스, 파스쿠찌가 있던 바로 그 곳. 명동역 6,7번 출구에 매우 가깝다. 2005년 이후 땅값으로 7년 연속 최고기록을 찍고 있다. 매출액도 높다.[1]

역대 모델 편집

제조원 편집

네이처리퍼블릭의 제품들은 OEM, ODM 전문 업체들이 생산한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안상미 (2010년 4월 5일). '최고 땅값'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출도 '최고'. 한국경제. 2010년 4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