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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Nature Republic)은 대한민국화장품 로드숍 브랜드이다. 더페이스샵의 중간 이사진들이 나와 네이처리퍼블릭을 2009년도에 창립했다.

개요편집

더페이스샵LG생활건강에 인수되면서 나머지 이사진 멤버들이 나와 2009년에 창립했다. 특이점으로는 매장의 인테리어나 제품들이 묘하게 초기 더페이스샵을 닮아있다.

2009년 명동점을 시작으로 론칭했으며, 이 회사의 점포인 명동월드점이 입주하고 있는 건물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으로 유명하다. 이전에는 파스쿠찌가 있던 바로 그 곳. 명동역 6,7번 출구에 매우 가깝다. 2005년 이후 땅값으로 7년 연속 최고기록을 찍고 있다. 매출액도 높다.[1]


역대 모델편집

제조원편집

네이처리퍼블릭의 제품들은 OEM, ODM 전문 업체들이 생산한다.

사건편집

갑의 횡포논란편집

남양유업사태에 이어서, 2013년 6월 폭로된 '화장품 업계 갑의 횡포'가 폭로되면서, 아모레 퍼시픽, 토니모리, 더페이스샵과 함께 대리점주들에게 악질적인 횡포를 부려왔음이 폭로되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 밀어내기는 물론, 대리점 확보를 위해 대리점주들에게 점포 수익보장에 대한 허위광고까지 해왔었다고 한다.[2]

정운호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 구속편집

2015년 10월 7일 정운호 대표가 10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구속 되었다. 검찰은 2012년 부터 동남아 일대에서 카지노를 운영한 폭력조직 범서방파와 학동파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 대표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 대표는 자술서를 제출함으로써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100억원 가량의 도박 자금 출처를 회사 자금의 횡령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으나 정 대표는 그 점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12월 18일 법원은 정운호 대표에게 징역1년을 선고하였다.[3]

정운호 대표의 군 납품청탁 금품로비편집

전관 변호사를 내세운 법조 비리 사건으로 수사 중인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군대 내 매장(PX) (화장품)납품 비리에도 연루된 정황이 확인됐다.[4]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군대 내 매장(PX)에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 브로커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는 PX에 화장품을 납품하게 해주겠다며 5,000만원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브로커 한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안상미 (2010년 4월 5일). '최고 땅값'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출도 '최고'. 한국경제. 2010년 4월 6일에 확인함. 
  2. 한숙인 (2013년 7월 16일). “참여연대,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불공정 행위 고발”. 매일경제. 2015년 12월 20일에 확인함. 
  3. 이경은 (2015년 12월 18일). '100억대 원정도박'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징역1년 실형”.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20일에 확인함. 
  4. 강경훈 (2016년 5월 20일). '법조 비리' 정운호, 군 PX 납품 로비 사건에도 연루”. 민중의소리. 2016년 5월 20일에 확인함. 
  5. 박한신 (2016년 5월 20일). “정운호, 군납위해 금품 제공…검찰, 5000만원 챙긴 브로커 기소”. 한국경제. 2016년 5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