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드 토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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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드 토후국(아랍어: إمارة نجد 이마라트 나이드[*])은 19세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존재했던 사우디 제2왕국이다.[1] 사우디는 1818년 오스만-이집트 연합군들의 침공으로 인해 빼앗긴 중부와 동부 아라비아를 수복한다. 사우디 제1왕국과 비교하면, 사우디 제2왕국은 영토 확장과 종교에 대한 열정이 적었으나, 사우디의 지도자들은 이맘의 이름을 사용하고 와하비파 종교 학자들을 고용했다.
| 네지드 토후국 사우디 제2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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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إمارة نج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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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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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리야드 | |||
| 정치 | ||||
| 정치체제 | 군주제 | |||
| 역사 | ||||
| • 리야드 재정복 • 알 라쉬드와의 물라이다 전투 | 1818년 1891년 | |||
| 인문 | ||||
| 공용어 | 아랍어 페르시아어 오스만 터키어 | |||
| 종교 | ||||
| 종교 | 수니파 | |||
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
- ↑ Front Cover George Walter Prothero, Great Britain. Foreign Office. Historical Section. Peace Handbooks: Turkey in Asia (II), no. 61-66. H. M. Stationery Office, 1920. Pp. 20
- 사우디 아라비아 제 2왕국
- The first and second Saudi states in Saudi Aramco World January/February 1999, p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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