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명예의 전당

노동 명예의 전당(Labor Hall of Honor)은 미국 노동부의 기념물로서, 미국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긍정적 기여를 한 것으로 여겨지는 미국인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워싱턴 DC 컨스티튜션 대로 200번지 프란세스 퍼킨스 빌딩에 소재하고 있다.

1962년 존 F. 케네디 행정부 시절 처음 계획이 논의되어[1] 1988년부터 명예의 전당이 운영되었다.[2] 매년 선정이 이루어지며 선정자는 노동부 건물 내부 명판에 이름이 새겨진다. 2012년 선정된 돌로레스 우에르타를 제외하면 모두 사망 이후 선정되었다.

명단 편집

매년 노동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3]

각주 편집

  1. 'Developments in Industrial Relations', Monthly Labor Review, Vol. 86, No. 1 (January 1963), p. 73
  2. “The Department of Labor's Hall of Honor”. U.S. Department of Labor. 2014. 2015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2일에 확인함. 
  3. “Hall of Honor Inductees”. U.S. Department of Labor. 2014. 2015년 4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2일에 확인함. 
  4. Greg Roza, Harley-Davidson: An All-American Legend (New York: Rosen Publishing's Rosen Central, 2014), 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