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4

국제우주정거장에 연결하기로 제안된 모듈

노드 4(Node 4) 또는 도킹 허브 시스템(Docking Hub System, DHS)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제안된 모듈로, 2011년 NASA에서 40개월간의 개발 및 제작을 통해 2013년 후반기에 발사할 계획을 세웠었다.[1]

2010년 우주정거장 정비 시설에서의 노드 구조 시험체.

노드 4는 노드 구조 시험체(Node Structural Test Article, STA)를 사용해 제작한 후 하모니 모듈의 앞쪽 도킹 포트에 결합할 계획이었다. 노드 구조 시험체는 당초 노드 1이 될 예정이었으나 제작 도중 구조적 문제가 발견되어 케네디 우주 센터 창고에 보관되었고, 노드 2가 노드 1이 되어 유니티 모듈로서 발사되었다.[2]

우주왕복선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노드 4를 발사할 때 애틀러스 V델타 IV를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1]

2011년 12월 보잉에서 노드 4를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제작하여 지구-달 라그랑주 점으로 보낼 엑스퍼레이션 게이트웨이 플랫폼의 중심 부분으로서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잉에서는 노드 4에 에어락과 다목적 보급 모듈 등을 부착하여 달 착륙선 보조나 연료 보급 기지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3]

2020년 6월 상업 우주 개발 사업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드 구조 시험체가 우주정거장 정비 시설에서 왕복선 착륙 시설로 옮겨졌다.[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Bergin, Chris. “Soyuz TMA-19 relocated as ISS managers discuss Node 4 addition”. 《NasaSpaceflight.com》. 2011년 3월 4일에 확인함. 
  2. “Space Station User's Guide”. SpaceRef. 2013년 11월 22일에 확인함. 
  3. Chris Bergin (2011년 12월 2일). “Exploration Gateway Platform hosting Reusable Lunar Lander proposed”. NASASpaceFlight.com. 2013년 11월 22일에 확인함. 
  4. Frank Michaux (2020년 7월 20일). “STA Node Move From SSPF”. images.nasa.gov. 2020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