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버들

능수버들은 한반도 각처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길게 늘어진 가지가 특징인 낙엽교목이다. 높이는 20m, 지름은 80cm에 이른다. 회갈색을 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며, 1년생 가지는 황록색을 띤다. 입은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녹색을 띠며, 4월에 암꽃과 수꽃이 길이 1~2cm 정도인 미상꽃차례에 따로 무리지어 달린다. 6월에 익는 열매는 씨방이 여러 개이며, 익으면 말라서 쪼개진다. 씨는 가벼운 솜털이 붙어 있어서 잘 날린다. 신경통, 습진, 황달 등의 약용으로 쓰인다.

Infobox plantae.png
능수버들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말피기목
과: 버드나무과
속: 버드나무속
종: 능수버들
학명
Salix pseudolasiogyne
H.Lev.
이명
Salix koreensis
Andersson
수양버들
능수버들-청수호수공원-4월초
능수버들-청수호수공원-4월초


수양(垂楊)버들과의 구별편집

가지색깔이 능수는 황록색, 수양은 검붉은색을 띄어 확연히 구별된다.[1]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