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관작 |
생몰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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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무기(長孫無忌) |
조국공 |
594년~659년 |
태종의 오랜 친구이자 태종의 황후의 오빠이기도 했다. 정관의 치에 많은 이바지를 하였으나 고종 때에 측천무후가 권력을 잡은 후 사천으로 좌천되어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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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공(李孝恭) |
하간왕 |
591년~640년 |
이정과 함께 파촉 공략에 공을 세웠으며 이후에도 여러 번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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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회(杜如晦) |
내국공 |
585년~630년 |
태종 때 벼슬을 하여 여러 요직을 거쳤으며 방현령과 함께 정관의 치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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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징(魏徵) |
정국공 |
580년~643년 |
수나라 말기 이밀에게 협력하다 고조에게 귀순하여 태자 건성의 측근이 되었다. 이후 태자가 후계자 싸움에서 태종에게 패한 후 그의 인격에 끌린 태종에게 발탁되어 재상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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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령(房玄齡) |
양국공 |
579년~648년 |
당나라가 일어나자 바로 태종의 세력에 가담하여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두여회와 함께 공평하고 옳은 정치를 펴서 정관의 치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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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렴(高士廉) |
신국공 |
575년~647년 |
본명은 고검. 젊었을 때 문사를 두루 섭렵했고, 민첩했으며 기억력이 좋았다. 정관의 치를 이끄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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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경덕(尉遲敬德) |
악국공 |
585년~658년 |
당나라의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웠고 현무문의 정변 때도 참가하여 태종이 권력을 잡는데 큰 공을 세웠다. 도가에서는 진숙보와 함께 잡귀를 쫓는 신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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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李靖) |
위국공 |
571년~649년 |
이효공과 함께 파촉 공략에 공을 세웠으며 이후에도 여러 번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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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蕭瑀) |
송국공 |
575년~648년 |
양나라 황실의 후손으로 태종 때 재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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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현(段志玄) |
포국공 |
598년~642년 |
뛰어난 장수로 당나라 건국에 많은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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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기(劉弘基) |
기국공 |
582년~650년 |
태종의 휘하에서 활약한 장수로 많은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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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돌통(屈突通) |
장국공 |
557년~628년 |
수나라의 장수였으나 당군에게 포로가 된 후 귀순하였다. 이후 여러 차례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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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개산(殷開山) |
운국공 |
570년~622년 |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워 당나라 건국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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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柴紹) |
곽국공 |
588년~638년 |
고조의 딸인 평양소공주와 결혼하여 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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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순덕(長孫順德) |
비국공 |
565년~631년 |
태종의 밑에서 큰 공을 세운 유능한 장수이지만 뇌물을 받는 일이 생겼는데, 태종은 벌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단을 내려 그의 잘못을 깨우치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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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張亮) |
운국공 |
569년~646년 |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웠으며 태종의 고구려 원정 때 수군을 지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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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군집(侯君集) |
진국공 |
573년~643년 |
병부상서를 지냈으며 토욕혼 정벌에서 공을 세워 태종의 가종녀 홍화공주를 아내로 맞이했다. 돌궐 공략 때는 사령관으로 종군하여 돌궐을 물리치는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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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근(張公謹) |
담국공 |
594년~632년 |
정관 7년 양주도독으로 있던 장공근이 죽자 태종은 친히 교외로 행차하여 장공근의 죽음을 슬퍼하며 곡을 하여 조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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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절(程知節) |
노국공 |
589년~665년 |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웠으며 서돌궐에서 내란이 발생하자 행군총관에 임명되어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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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남(虞世南) |
영흥공 |
558년~638년 |
수나라의 양제를 받들었으나 그리 중용되지는 않았다. 태종에게 신임을 받아 은청광록대부에 이르렀으며 왕희지의 서법을 익혀 구양순, 저수량과 함께 당나라 초의 3대가로 일컬어진다. 특히 해서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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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회(劉政會) |
유국공 |
569년~635년 |
실력 있는 정치가로 이세민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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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검(唐儉) |
거국공 |
579년~656년 |
돌궐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활동하였고 역사서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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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적(李世勣) |
영국공 |
594년~669년 |
돌궐을 격파하는 공을 세웠고 태종의 고구려 원정에도 종군했었다. 고종 때의 고구려 원정에도 참가하여 평양을 함락시키는 공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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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보(秦叔寶) |
호국공 |
571년~638년 |
여러 전투에 참여하여 당나라 건국에 큰 공을 세웠고 현무문의 정변 때도 참가하여 태종이 권력을 잡는데 큰 공을 세웠다. 도가에서는 울지경덕과 함께 잡귀를 쫓는 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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