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로렐

닛산 로렐(Nissan Laurel)은 닛산의 중형 승용차이다. 차명인 로렐은 영어로 월계수를 의미한다. 일본의 첫 하이 오너형 승용차였으며, 밴 같은 상용 차종은 없던 닛산의 첫 번째 차종이었다.

1세대 (C30, 1968~1972)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닛산 로렐 후측면

1968년 4월에 출시되었다. 블루버드(510)보다 큰 윗급으로 알려져 있다. 1972년에는 후속인 2세대인 C130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2세대 (C130, 1972~1977)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닛산 로렐 후측면

1972년에 출시되었다. 1977년에는 후속인 3세대의 등장으로 단종되었다.

3세대 (C230, 1977~1980)편집

 
닛산 로렐(하드 탑) 정측면
 
닛산 로렐(하드 탑) 후측면

1977년에 출시되었다. 3세대로는 쿠페가 마지막이었다.

4세대 (C31, 1980~1984)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1980년에 출시되었다. 4세대부터는 쿠페가 없어졌다. 1984년에는 후속인 5세대인 C32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되었다. 4세대부터는 쿠페가 없어져 세단으로만 남게 된다.

5세대 (C32, 1984~1989)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닛산 로렐 후측면

1984년에 1985년식으로 출시되었다. 이 모델 이후로는 수출하지 않고 내수 전용 모델로 바뀌게 된다.

6세대 (C33, 1989~1993)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닛산 로렐 후측면

1989년에 출시되었으며, 역대 로렐 중 마지막 하드탑이기도 하다. 6세대부터는 일본 내수 전용 차종으로 바뀌었다. 1993년에 7세대가 등장하여 단종되었다.

7세대 (C34, 1993~1997)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닛산 로렐 후측면

1993년에 1994년식으로 출시되었다. 일체형 디자인의 후미등으로 인해 암흑기를 겪어야 했다. 1997년에 8세대가 등장하면서 단종되었다.

8세대 (C35, 1997~2002)편집

 
닛산 로렐 정측면
 
닛산 로렐 후측면

1997년부터 과거 7세대의 일체형 후미등때문에 암흑기를 맞았던 로렐이 좀 더 정조하게 되었다. 2002년에 세피로에 통합되는 형식에 따라 단종되었으며, 2003년에는 후속 차종인 티아나로 대체됐다.

사족으로 일각에서는 8세대 로렐이 그랜저XG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