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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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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객사(多大浦 客舍)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객사건축물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3호 '다대포객사'로 지정되었다가, 2015년 3월 18일 '다대포 객사'로 문화재 명칭이 변경되었다.[1]

다대포 객사
(多大浦 客舍)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3호
(1972년 6월 26일 지정)
수량1동
시대조선시대
위치
다대포 객사 (대한민국)
다대포 객사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1동 산144번지
좌표북위 35° 2′ 21″ 동경 128° 58′ 8″ / 북위 35.03917° 동경 128.96889°  / 35.03917; 128.96889좌표: 북위 35° 2′ 21″ 동경 128° 58′ 8″ / 북위 35.03917° 동경 128.96889°  / 35.03917; 128.9688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객사는 고려·조선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였던 것으로 관사 또는 객관이라고도 한다. 객사는 고려 전기부터 있었으며 외국 사신이 방문했을 때 객사에 묵으면서 연회도 가졌다. 조선시대에는 객사에 위패를 모시고, 초하루와 보름에 궁궐을 향해 예(망궐례)를 올리기도 하였으며 사신의 숙소로도 이용하였다.

이 객사를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조선 순조 25년(1825)에 다시 지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다대초등학교 안에 있던 것을 1970년 현 위치로 옮겨 복원한 것이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벽이 없이 기둥으로만 이루어진 이 객사는 일반적으로 중앙의 정당과 좌우 익실로 이루어진 다른 객사들과는 달리 정당만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1980년 기둥과 마루를 보수하고 단청공사와 현판을 설치하였다.

옛부터 다대포는 왜구를 막기 위한 군사요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으며, 임진왜란 이후 부산진과 함께 다른 진보다 더욱 중요시되었다.

다대포 객사는 이 지역에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은 조선시대 객사건축물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부산광역시 고시 제2015-99호, 《부산광역시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명칭 변경 고시》, 부산광역시장, 2015-03-18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