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밀집사고

북적거리는 군중으로 인해 깔리는 사고

다중밀집사고(多衆密集事故, 영어: human stampede, crowd collapses)란 여러명의 군중이 넘어지는 등 사람이 서로를 압박하게 되면서 사람이 사람을 깔아 죽게 만들거나 부상을 입히는 사고이다.[1] 흔히 압사 사고라고 하지만 사망자 없이 중상으로 끝난 경우를 포함할 수 없고 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 사건처럼 기계에 깔려 압사한 경우도 포함되어 의미가 조금 다르다.

1883년 빅토리아홀 참사(183명 사망).

사례 편집

각주 편집

  1. https://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60456
  2. NHK와 같은 일본내 일부 언론계에서는 247명으로 보도되어 있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