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무라토시
다테 무라토시(일본어: 伊達村利, 1731년 ~ 1756년[1])는 미즈사와 다테 가문의 7대 당주이다. 관직은 사콘에노쇼겐(左近衛将監)[2]이었다.
선대 당주 다테 무라카게의 다섯 번째[1] 아들이다. 형 다테 무라아키(伊達村明)가 20세로 요절하였고, 이후 아버지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어 가독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무라토시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맏아들 무라노리가 가독을 계승하였다.
각주 편집
- ↑ 가 나 とめ@伊達男. “8世宗遠公の子孫血統表(詳細)” (일본어). 2008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31일에 확인함.
- ↑ 千葉一族. “奥州千葉氏 > 涌谷伊達家 > 伊達村倫” (일본어). 2008년 2월 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전임 다테 무라카게 |
제7대 미즈사와 다테 가문 당주 1753년 ~ 1756년 |
후임 다테 무라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