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풀라 3세
다풀라 3세(Dappula III, 800년 ~ 843년)는 9세기 시대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람바카나 제2왕조 제11대 군주였다.
다풀라 3세
Dappula I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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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다푸라의 라자 | |
재위 | 827년 ~ 843년 |
전임 | 아가보디 8세 |
후임 | 아가보디 9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800년 |
출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사망일 | 843년 (43세) |
사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국적 | 아누라다푸라 왕국 |
왕조 | 람바카나 제2왕조 |
부친 | 다풀라 2세 |
배우자 | 왕비 1명, 후궁 1명 |
자녀 | 3남 1녀 장남: 아가보디 9세 서자: 카샤파 람바카나 차남: 세나 1세 |
기타 친인척 | 세나 2세(친서손) 마힌다 2세(친할아버지) 마힌다 3세(첫째 친형) 아가보디 8세(둘째 친형) 디야세 람바카나(이복 서형) |
종교 | 불교 |
생애편집
그는 아직 왕자 시절이던 808년(8세 때)에, 명문가 여식인 5년 연상녀와 결혼을 하여 본부인(훗날 왕비)과 사이에 슬하 2남 1녀(3남매)를 두었으며 이듬해 809년(9세 때), 평민가 여식인 12년 연상녀를 측실으로 간택을 하여 측실(훗날 후궁)과 사이에 슬하 1남(820년생 외동 서자 카샤파 람바카나)을 둔 그는 827년에, 친형 아가보디 8세 군주가 붕어한 직후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구세대 귀족들한테 왕위에 추대되어 보령 27세로 보위를 승계 및 등극하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828년에, 장남(長男)인 아가보디 왕자(王子)를 왕태자(王太子)로 책봉하였고 15년 후 843년에, 장티푸스로 인하여 향년 43세로 붕어(서거)하였다. 그가 붕어한 직후 장남(長男)인 아가보디 왕태자(王太子)가 보령 26세로 보위를 승계 및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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