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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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장조(-長調)는 서양음악에서 사용되는 중의 하나이며, (C)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장음계이다.

다장조
다장조
다른 언어 이름
영어C major
독일어C-Dur
프랑스어Ut majeur
이탈리아어Do maggiore
음계
자연 장음계
Points whole tone.png온음, Points semitone.png반음을 표시함
관계조
나란한조가단조
같은으뜸음조다단조
딸림음조사장조
버금딸림음조바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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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편집

요제프 하이든의 104개 교향곡 중에 20개가 다장조이며, 라장조에 이어 하이든이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가 되었다. H. C. 로빈슨 랜던이 만든 하이든 카탈로그에서, 134개의 교향곡 중 33곡이 다장조 연주곡으로, 다른 조 보다 많다. 밸브식 금관악기의 발명 이전 하이든은 다장조를 제외하고 자신의 교향곡에 트럼펫팀파니 부분을 만들지 않았다. 랜던은 그것이 아니라면서 "1774년까지 하이든은 다장조 외에도 트럼펫과 팀파니를 사용하였다. 트럼펫과 팀파니를 사용하지 않은 곡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라고 말하였다. 하이든의 다장조 음악 대부분은 "축제" 라고 덧붙여지며 주로 축하하는 분위기를 띈다.[1] (다장조 교향곡 목록 참조)

고전 시대 테 데움 (Te deum)은 주로 다장조였다. 모차르트하이든은 다장조 악곡을 가장 많이 작곡하였다.[2]

프란츠 슈베르트의 다장조 이름이 붙은 두 교향곡에서, 첫 번째는 "Little C major" 라고 붙여졌고, 두 번째는 "Great C major" 라고 붙여졌다.

유명 작품 예시편집

각주편집

  1. H. C. Robbins Landon, The Symphonies of Joseph Haydn. London: Universal Edition & Rockliff (1955): 227. "In the course of composing his first symphonies, the tonality of C major became indelibly impressed on Haydn's mind as the key of pomp, the key of C alto horns, trumpets and timpani, the vehicle for composing brilliant and festive music, although at least during this period [the 1760s] he did not always reserve the tonality of C major for this particular kind of symphony: Nos. 2, 7 and 9, and possibly Nos. 25 and 30 ... are C major symphonies without the psychological manifestations inherent in most of the later works in this key. For the rest, however, the C major path is astonishingly clear; it can be traced from its inception, in Nos. 20, 32 and 37, through No. 33 and the more mature Nos. 38 and 41 to its synthesis in the Maria Theresia (No. 48) and No. 56. It continues with No. 50 and proceeds through Nos. 60, 63, 69, 82 and 90, reaching its final culmination in No. 97."
  2. James Webster & Georg Feder, The New Grove Haydn. New York: Macmillan (2002): 55. "The Missa in tempora belli ... in C features the bright, trumpet-dominated sound typical of masses in this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