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사렴
단사렴(段思廉, 1027년 ~ 1108년)은 1044년부터 양위한 1074년까지 대리국의 제19대 황제이다. 제2대 황제 단사영의 증손자이다. 1074년에 삭발 출가하여 본원대사(本源大師)이라는 법명을 쓰게 되었고, 82세 사망하였다. 시호는 효덕황제(孝德皇帝), 묘호는 세종(世宗) 또는 흥종(興宗)이다.
대리 세종
大理 世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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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대리 황제 | |
재위 | 1044년 ~ 1074년 |
전임 | 단소흥 |
후임 | 단염의 |
섭정 | 고지승(高智昇) |
이름 | |
휘 | 단사렴(段思廉) |
묘호 | 세종(世宗) |
시호 | 효덕황제(孝德皇帝) |
연호 | 보안(保安) 1045년 ~ 1052년 정안(正安) 1053년 ~ 1061년 정덕(正德) 1062년 ~ 1073년 보덕(保德) 1074년 ~ 1075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27년 |
사망일 | 1108년 |
자녀 | 단염의 |
종교 | 불교 |
각주
편집전임 단소흥 |
제11대 대리국 황제 1044년 ~ 1074년 |
후임 단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