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대한민국 충청북도에 위치한 군

단양군(丹陽郡)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북동부에 있는 이다. 서쪽으로 제천시, 북쪽으로 강원도 영월군, 동남쪽으로는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북도 영주시, 남쪽으로는 문경시와 접하고 있다. 면적의 83.7%가 산악지대이고 경지면적은 11.2%에 불과하며, 집단취락 및 도시지역만 일부의 분지와 구릉으로 형성되었을 뿐 대부분 산악으로 이루어져 험준한 산세를 형성한다. 경지 면적 대부분은 남한강이 관통하는 하천 지대이다. 대부분 석회암 지대이기 때문에 도처에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있고, 시멘트 공업이 발달하였다. 중심지는 크게 충주댐 건설을 전후로 구단양과 신단양으로 나뉜다. 행정구역은 2읍 6면이며, 군청 소재지는 단양읍 별곡리이다.

단양군
Flag of Danyang.svg
단양군청
단양군청
단양군의 위치
단양군의 위치
현황
국가 대한민국
면적 780.1 km2
세대 15,072 가구(2021[1])
총인구 28,155 명(2022년 2월)
인구밀도 36 명/km2
2개
6개
군수 김문근(국민의힘)
국회의원 엄태영(국민의힘, 제천시·단양군)
군청
소재지 단양읍 중앙로 10 (별곡리 300)
웹사이트 http://www.danyang.go.kr/
상징
군목 주목
군화 철쭉
군조 까치

역사편집

  • 1318년(고려 충숙왕 5년), 단산현(丹山縣)을 단양군으로 승격 개칭하였다.
  • 1895년 6월 23일, 23부제 실시로 인해 충청도 단양군에서 충주부 단양군으로 개편되었다.
  • 1896년 8월 4일, 13도제 실시로 인해 충청북도 단양군이 되었다.
  • 1914년 4월 1일 단양군, 영춘군을 단양군으로 통폐합하였다.[2] 이 과정에서 산하의 면들이 대거 합병되었다.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단양군 읍내면(邑內面) 덕상리, 북상리, 북하리, 상방리, 심곡리, 외중방리, 중방리, 증도리, 하방리, 현천리 봉화면(鳳化面) 덕상리, 북상리, 북하리, 상방리, 심곡리, 외중방리, 중방리, 증도리, 하방리, 현천리
단양군 서면(西面) 가산리, 고평리, 대잠리, 두항리, 벌천리, 양당리, 장회리, 회산리 가산리, 고평리, 대잠리, 두항리, 벌천리, 양당리, 장회리, 회산리
단양군 남면(南面) 괴평리, 덕촌리, 두음리, 마조리, 미노리, 무수천리, 방곡리, 시동리, 사인암리, 성금리, 신구리, 올산리, 장정리, 직티리, 천동리, 황정리 대흥면(大興面) 괴평리, 덕촌리, 두음리, 마조리(磨造里), 미노리, 무수천리, 방곡리, 시동리, 사인암리, 성금리, 신구리, 올산리, 장정리, 직티리, 천동리(泉洞里), 황정리
단양군 동면(東面) 고수리, 금곡리, 기촌리, 노동리, 당동리, 마조리, 수촌리, 용부원리, 장림리, 장현리, 천동리, 후곡리 금강면(金崗面) 고수리, 금곡리, 기촌리, 노동리, 당동리, 마조리(磨造里), 수촌리, 용부원리, 장림리, 장현리, 천동리(泉洞里), 후곡리
단양군 북일면(北一面) 가평리, 고양리, 도담리, 매포리, 삼곡리, 상괴곡리, 상시평리, 안동리, 영천리, 하괴곡리, 하시평리 매포면 가평리, 고양리, 도담리, 매포리, 삼곡리, 상괴리, 상시리, 안동리, 영천리, 하괴리, 하시리
단양군 북이면(北二面) 도곡리, 도전리, 별곡리, 상진리, 어의곡리, 우덕리, 평동리 도곡리, 도전리, 별곡리, 상진리, 어의곡리, 우덕리, 평동리
단양군 소야면(所也面) 각기리, 기동리, 대가동, 상원곡리, 소야동, 파랑동, 하원곡리 적성면 각기리, 기동리, 대가리, 상원곡리, 소야리, 파랑리, 하원곡리
단양군 조산면(造山面) 상리, 성곡리, 애곡리, 하리, 하진리, 현곡리 상리, 성곡리, 애곡리, 하리, 하진리, 현곡리
영춘군 동면(東面) 동대리, 오사리, 용진리, 의풍리 영춘면 동대리, 오사리, 용진리, 의풍리
영춘군 군내면(郡內面) 남천리, 백자리, 상리, 하리, 보발리 남천리, 백자리, 상리, 하리
가곡면 보발리
영춘군 대곡면(大谷面) 대대리, 사평리, 어의곡리 대대리, 사평리, 어의곡리
영춘군 가야면(佳野面) 가대리, 덕천리, 여천리, 덕문곡리, 방북리, 심곡리, 율곡리 가대리, 덕천리, 여천리
어상천면 덕문곡리, 방북리, 심곡리, 율곡리
영춘군 어상천면(魚上川面) 금산리, 대전리 일부, 연곡리, 석교리, 임현리, 자작리 금산리, 대전리, 연곡리, 석교리, 임현리, 자작리
영춘군 차의곡면(車衣谷面) 만종리, 별방리, 사이곡리, 사지원리, 유암리/(어상천면)대전리 일부, 장발리, 향산리 차의곡면 만종리, 별방리, 사이곡리, 사지원리, 유암리, 장발리, 향산리
9면 - 봉화면, 매포면, 대흥면, 금강면, 어상천면, 적성면, 가곡면, 영춘면, 차의곡면
  • 1917년 봉화면을 단양면으로 개칭하고, 대흥면과 금강면을 대강면으로, 차의곡면을 영춘면에 합면하였다.[3]
  • 1946년 영춘면 향산리를 가곡면에 편입하였다.
  • 1976년 10월 1일 영춘면 별방출장소가 설치되었다.[4]
  • 1979년 5월 1일 단양면이 단양읍으로 승격하였다.[5]
  • 1980년 12월 1일 매포면이 매포읍으로 승격하였다.[6]
  • 1985년 6월 1일 단양읍 구단양출장소가 설치되었다.[7]
  • 1985년 7월 15일 충주댐의 건설로 인하여 구 단양읍이 수몰됨에 따라, 현재의 신 단양읍으로 관공서가 이전하였다. (매포읍 상진리, 도곡리, 도담리, 별곡리가 단양읍에 편입)
  • 1985년 11월 1일 적성면 각기출장소가 설치되었다.[8]
  • 1987년 1월 1일 어상천면 자작리를 제천시에, 김산리를 매포읍으로 이관하였다.[9]
  • 1989년 1월 1일 대강면 노동리, 장현리, 마조리, 수촌리, 천동리, 금곡리, 기촌리, 후곡리, 고수리를 단양읍으로 편입하였다.[10]
  • 1992년 1월 1일 단양읍 구단양출장소[11]가 단성면으로 승격하였다.[12][13]

지리편집

충청북도 북동부에 위치하여 동쪽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서쪽으로 제천시, 남쪽으로 경상북도 예천군문경시, 북쪽으로는 강원도 영월군과 도 경계를 이룬다. 백두대간의 소백산과 소백산맥을 따라 군 지역을 북에서 남으로 관류하는 남한강이 어우러져 빚어낸 산자수명한 많은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명승지로 널리 알려진 고장이다. 총 면적은 780.67km2이며, 군청 소재지는 단양읍 별곡리이다.

면적의 83.7%가 산악지대, 경지면적은 11.2%이고 집단취락 및 도시지역은 분지와 구릉으로 형성되었으며 대부분 산악으로 이루어져 험준한 산세를 형성하고, 주수계는 남한강 상류로서 본 지역을 관통(연장 23.7km)하여 충주호를 형성하며, 지류로서 오대산에서 발원 평창강 등이 소백산에서 발원한 죽령천, 단양천, 금곡천 등과 합류하여 남한강(충주호)으로 유입된다.

또한 중앙고속도로중앙선이 단양군의 중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고 중앙고속도로, 중앙선과 병행하여 국도가 달려 영주(5. 36번), 제천(5번), 영월(59번), 충주(36번)로 연결되며, 단양군의 남동쪽 경계를 이루는 죽령은 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으로 중앙선, 중앙고속도로는 터널에 의해 고개를 넘고, 국도는 고개를 통해 열려있다.

지질편집

단양군은 옥천 습곡대영남 육괴의 경계부에 위치해 있어 단양군의 지질은 대부분 고생대에 형성된 조선 누층군과 평안 누층군으로 구성되어 있다.[14]

선캄브리아기편집

선캄브리아기변성암은 단양군 동부 소백산 주변 지역에만 분포한다. 이들은 소위 소백산 변성암 복합체라 불리며 이들 변성암류는 광역 변성 작용에 의해 형성된 결정(結晶) 편암류가 화강암화작용, 미그마타이트화 작용 및 혼성작용을 방은 것으로서 변성 작용의 정도와 양상에 따라 여러 암석으로 구분된다.[15]

  •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PCEbggn; Precambrian biotite granite gneiss)은 단양군 동부 소백산 국립공원 일대에 넓게 분포하는 변성암류이며 서측부에서는 조선 누층군 장산 규암층에 의해 부정합으로 덮인다.[15][14]
    • 단양읍 천동리 지역에서는 옥천 습곡대의 조선 누층군과 영남 육괴의 화강암질 편마암, 소위 엽리상 화강암이 직접 접하며 옥동 단층의 일부에 속한다. Pb 연대측정 결과 원생대 초기인 약 2.16 Ga의 관입 연대를 보이는 엽리상 화강암은 경계 부근에서 경계와 평행하게 두드러진 엽리 구조를 가지며, 이는 조선 누층군의 층리면 그리고 두 암체의 접촉면은 대체로 평행한 조화적인(concordant) 관계를 보인다. 과거에는 옥천 습곡대와 영남 육괴 간의 직접 경계는 부정합으로 생각되었다. 즉, 조선 누층군 장산 규암층 하부에 역이 존재하므로 기저 역암으로 해석되어 선캄브리아기 암석으로 해석되는 엽리상 화강암을 부정합으로 덮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권성택, 이진한, 박계헌, 전은영의 논문(1995)에 의하면 장산 규암층 하부의 역(礫)들은 주로 규암의 역들로 구성되어 있고, 두 암석 단위가 부정합일 경우 고려될 수 있는 엽리상 화강암의 역(礫)들은 관찰되지 않아 이 지역의 경계에 관한 한 부정합 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들의 야외 관찰에 의하면 두 암체의 접촉 경계를 따라서 약 20~30 cm 두께의 천매압쇄암(phyllonite)이 존재하며 천매압쇄암과 엽리상 화강암 사이에는 두께가 확인되지 않은 엽리상 파쇄암(foliated cataclasite)이 나타난다. 이 천매압쇄암과 엽리상 파쇄암이 이루는 반취성 전단대(semi-brittle shear zone) 내 엽리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40°및 북서 50°로 주위 장산 규암층의 층리, 엽리상 화강암의 엽리 그리고 천매압쇄암과 장산 규암층의 접촉 경계에 대체로 평행하다. 반취성 전단대 내 운모들은 비대칭성을 보이며 이는 북서측의 장산 규암층이 남동측의 엽리상 화강암에 대하여 북동측으로 이동한 전단감각(top-to-the-northeast shearing)을 지시한다. 즉, 약간의 정전단 요소를 포함한 우수 주향이동을 나타낸다. 이는 김정환(1989)이 기술한 옥동 단층의 전반적인 전단 감각인 좌수향 주향 이동과 정반대이다. 천매압쇄암에서 북서쪽으로 1 m 떨어진 장산 규암층 내에도 약 10 cm 두께의 연성 전단대가 규암층의 층리면에 평행하게 발달하며 비대칭구조에 의한 전단 감각 역시 우수 주향 이동을 나타내 엽리상 화강암과 조선 누층군 사이의 전단 운동시 장산 규암층도 특정 층을 따라 전단 작용을 받았음을 지시한다.[16]

고생대 조선 누층군석회암 카르스트 지형편집

고생대 초기에 형성된 조선 누층군은 단양군에서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보이며 석회암층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단양군 일대에 광범위한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과 석회암 동굴을 발달시키고 있다. 두위봉형 조선 누층군대강면 북서부, 단양읍 중서부에서 영춘면을 지나 영월군 동부로 이어지는 분포를 보이며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한다. 영월군에서 이어진 영월형 조선 누층군은 한강 북서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이 지역에서 두위봉형 조선 누층군은 대체로 북동 45°의 주향을 가지며 북서 50~60°의 경사를 갖는 등사 습곡 구조를 보인다.[15][14] 영월군에서 이어져 왔으며 남한강과 거의 일치하게 발달하는 북동-남서 주향의 각동 스러스트 단층을 경계로 그 동(남)쪽에 두위봉형 조선 누층군이, 서(북)쪽에 영월형 조선 누층군이 분포한다.[17]

아래 조선 누층군 하위의 각 지층들의 설명은 단양 지질도폭(1967, 이하 단양도폭)에 따른다. 단양 지역에 분포하는 두위봉형 조선 누층군은 태백시, 영월군의 그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으며 학자들 간에 지층의 지질 시대와 명칭, 층서 시대에 차이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화절층동점 규암층은 단양 지역으로 오면서 암상의 변화가 심하여 단양도폭에서는 이를 통합해 천동리층으로 설정했으나 김정환 등은 1992년 단양 지역의 지질구조 조사 당시 천동리층을 화절층과 동점층으로 세분하였다. 태백산지구지하자원조사단(1962)은 단양 지역에서 직운산 셰일층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두위봉 석회암층(고성 석회암층)과 막골 석회암층을 막동 석회암층으로 통합하였고, 이하영(1980)은 직운산 셰일층을 인정하고 두위봉 석회암층과 막골 석회암층으로 구분하였다.[18] 단양도폭에서는 전자의 시각을 반영하여 조선 누층군이 막동 석회암층까지 표시되어 있고 그 위에 바로 평안 누층군이 온다. 따라서 본 문단에서는 동점 규암층, 화절층, 직운산, 두위봉층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이 지층들에 대해서는 조선 누층군 문서를 참고할 것.

  • 두위봉형 조선 누층군 또는 조선 누층군 태백층군은 하부에서 장산 규암층으로부터 막동 석회암층까지 분포하며 중간에 석회암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고수동굴, 천동동굴, 노동동굴 등의 석회암 지형과 동굴을 발달시키고 있다.
    • 장산 규암층(CEj; Cambrian Jangsan formation, 壯山硅巖層)은 조선 누층군 중 가장 동쪽에 분포하는 것으로서 하위의 선캄브리아기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을 부정합으로 덮는 조선 누층군의 기저층이다. 죽령역 부근에서 영춘면 동대리 동부에 이르기까지 매우 얇고 길게 북동 45~50°의 주향과 북서 40~60°의 경사로 발달하며 대강면 황정리에서 중생대 흑운모 화강암에 의해 관입 당하였다. 본 암은 주로 회백색 규암석영편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과의 부정합면을 따라서는 약 5~6 m의 두께로 활석질 운모편암(Talcmica schist)이 협재되어 있다. 이 편암은 회백색 내지 회녹색을 띠며 석영 입자와 운모류 및 활석류들이 층리에 평행하게 교호(交互)하여 편마암에 가까울수록 점차 편리가 감소된다. 이 활석질편암 상위에는 2~3 m의 두께를 갖는 역암이 놓이며 그 위에 본 층의 주요 구성암인 담백색 규암이 놓이며 이들은 조립 내지 중립질의 치밀 견고한 괴상(塊狀) 규암이 우세하나 층리에 평행하게 얇은 운모대(帶)가 발달하여석영 편암의 구조를 갖는 부분도 있다. 본 층의 전체 두께는 60~80 m이나 북동쪽으로 갈수록 증가하여 영월군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영춘면 동대리에서는 200 m 이상이다.[15][19][14]
    • 묘봉 셰일층(CEm; Cmabrian Myobong shale formation, 猫峯層)은 장산 규암층 상위에 정합으로 놓이며 장산 규암층 분포지역 바로 서쪽에서 대강면 황정리에서 영춘면 동대리에 이르기까지, 장산 규암층과 비슷하게 북동 40~50°의 주향과 북서 60~70°의 경사로 발달한다. 본 지층의 주요 구성암석은 녹회색 및 암회색 셰일, 점판암 등이고 사질 셰일과 천매암 등이 수반되며 층리의 발달이 현저하다. 본 층의 두께는 60~100 m이다.[15][14]
    • 풍촌 석회암층(Op; Pungchoen limestone formation, 豊村石灰巖層)은 묘봉 셰일층 상위에 정합으로 놓이며 장산 규암층 및 묘봉 셰일층 분포지역 바로 서쪽에서 대강면 황정리에서 영춘면 동대리에 이르기까지, 묘봉 셰일층과 비슷하게 북동 주향으로 발달한다. 본 층은 주로 석회암돌로마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백색 석회암이 회색 및 청회색 석회암과 호층(互層)으로 협재되어 있음이 특징이다. 본 층의 두께는 250~300 m이다.[15][14] 단양 천동동굴이 이 지층 중에 발달한다.[20]
    • 천동리층(Oc; Ordovician Choendongri formation, 泉洞里層)은 풍촌 석회암층 상위에 정합으로 놓이며 풍촌 석회암층 분포지역 바로 서쪽에서 대강면 황정리에서 영춘면 동대리에 이르기까지, 풍촌 석회암층과 비슷하게 북동 주향으로 발달한다. 천동동굴(그러나 이 동굴은 조금 더 동쪽인 풍촌석회암층 분포지역에 위치한다.)이 위치한 단양읍 천동리에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대체로 회색의 충식(蟲蝕) 석회암이 우세하며 이회암 셰일 등이 석회암과 교호하고 본 층의 하부 및 중부에는 4~5매의 얇은 사암층이 협재된다. 본 층의 두께는 200~250 m이다.[15][14] 이 지층은 원래 태백-삼척 지역에서 정의된 두위봉형 조선 누층군 화절층과 동점 규암층이 천동리층으로 함께 묶인 것이다.[21]
    • 두무동층(Odu; Ordovician Dumudong formation, 斗務洞層)은 하부의 천동리층과 정합적인 관계를 가지며 본 층을 구성하는 암석은 하부의 천동리층의 충식 석회암과 셰일과 유사하나 규암층을 협재하지 않는 것이 다르다. 따라서 암상(巖相)으로 보아 천동리층과 함께 취급될 수도 있겠으나 조선 누층군을 퇴적시킨 옥천 지향사가 천동리층의 퇴적 최후기에는 융기의 최정점에 달하였으며 두무동층을 퇴적시킬 시기에 즈음하여 다시 침강을 하기 시작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양 지층을 구분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 지층은 주로 셰일석회암층의 호층(互層)으로 구성된다. 셰일은 (녹)회색을 띠는데 그 풍화 표면은 황갈색 또는 황녹색으로 변색되었고 석회암은 (청)회색을 띤다. 하부 층준에는 충식 석회암이 얇게 수 매 협재되기도 하며 상부 층준에는 얇은 석회암 역암이 협재된다. 손치무(1965)는 이 층이 주로 셰일과 석회암의 호층으로 구성되는 점을 고려해 동점 규암층보다 약간 더 깊은 해저에서 퇴적된 것으로 해석하였다. 고바야시(1966)와 이하영(1970) 등은 이 지층에서의 삼엽충, 완족류, 코노돈트의 화석을 기초로 본 지층을 오르도비스기 하부에 대비하였다. 지층의 두께는 30 내지 70 m 이다.[15][18][14]
    • 막동 석회암층(Omg; Ordovician Makdong/Makgol formation, 莫洞石灰巖層)은 두무동층 위에 정합적으로 놓이고 그의 상부는 홍점층에 의해 부정합으로 덮인다. 죽령 단층 이남에서는 대강면 사인암리, 괴평리 지역에서 화강암 내에 루프 펜던트(Roof Pendent)로 남아 있다. 본 지층의 주향은 북동 40~50°, 경사는 북서 60~70°이나 죽령 단층 부근에서는 단층의 영향으로 주향이 북서 10°로 변한다. 본 지층은 비교적 순수한 양질의 석회암으로 구성되며 석회암 사이에 얇은 층의 돌로마이트가 수 매 협재된다. 석회암은 일반적으로 회색, 청회색의 치밀한 결정질 석회암으로 대체로 엽리상(laminated), 판상(platy) 구조가 발달하고 부분적으로 괴상(塊狀)을 이루나 하위의 두무동층에서 볼 수 있는 충식 석회암 또는 석회질대와 점토층의 호층으로 이루어진 호상 석회암은 협재되지 않는다. 가곡면 금곡리 북부에서는 두께가 20~30 cm인 석회암 역암이 협재된다. 역암의 역은 모두 석회암으로 대부분 원도가 불량한 각력(角礫)으로 그의 장경은 3~4 cm 내외이다. 그의 기질도 석회암으로 되어 있어 양자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나 풍화 표면부에서 역의 주변부를 따라 얇은 점토막이 둘러 쌓여 있다. 석회암 내에 협재되어 있는 돌로마이트는 회백색 또는 담회색중립결정질암으로 보통 괴상(塊狀) 구조로 발달되어 층리의 발달이 불량하다. 이들은 얇은 층이며 5~6매가 설정된다. 죽령 단층 인접부와 그 이남부의 본 층은 중생대 흑운모 화강암의 관입에 의해 재결정되어 등립상(等粒狀; 삭카로이달 구조 Saccaroidal texture)을 이루고 있다. 본 지층의 두께는 죽령 단층 이북에서는 300~350 m 이나 그 이남에서는 250~300 m로 다소 좁아진다. 단양읍 기촌리의 금곡국민학교 교사(校舍) 뒤편에는 청회색 석회암이 잘 발달해 있고, 노동리 백광석회암광업소 내에는 향사 습곡 구조가 잘 발달해 있다. 고바야시(1966)는 이 층 기저부에서 발달한 암회색 석회암에서 삼엽충 및 기타 28종의 대형 화석을 기재하고 이를 북미 오르도비스기 하부 Canadian 통의 중부 내지 하부에 대비시켰다.[15][18]
    • 단양 고수동굴이 바로 막동 석회암층 지층 중에 발달한다. 막동 석회암층은 원래 하위의 지층들과 함께 고수동굴에서 동쪽으로 약 2 km 들어간 금곡리에 분포하나 고수리 역단층에 의해 변위되어 고수동굴을 포함한 막동 석회암층은 평안 누층군 함백산층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수백 m 상승하여 단양읍 고수리에 다시 노출된다. 고수동굴 주변에서 막동 석회암의 신선한 면은 청회색의 괴상(塊狀) 석회암으로 보이지만 풍화 표면에서는 두께 1 cm 미만의 두 가지 지층의 호층(互層)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마도 각 층의 화학 성분이 서로 다르다는 것에 기인할 것이다. 이러한 풍화 양상 때문에 막동 석회암층은 층리가 잘 발달된 석회암으로 취급되며 고수동굴의 풍화된 벽에서도 관찰된다. 막동 석회암층은 고수동굴 부근에서 남-북 내지 북동 40°의 주향과 북서 30~40°의 경사를 보인다. 막동 석회암층의 두께는 300 m 이다.[22][14]
    • 고성 석회암층(Ogl; Ordovician Goseong limestone formation, 古城層)은 막동 석회암층 상위에 관계 미상으로 놓이고 평안 누층군 홍점층에 의해 경사 부정합으로 덮이며 막동 석회암층 분포지역 바로 서쪽에서 북동 주향으로 발달한다. 영춘(1962), 옥동 지질도폭(1966)에만 표시되어 있는 본 지층은 주로 석회암돌로마이트질 석회암과의 호층으로 구성되며 간간히 홍색 석회암과 충식(蟲蝕) 석회암이 협재되어 있다. 국부적으로 심한 습곡과 교란 구조를 볼 수 있다. 이 지층은 삼척탄전 서부의 직운산 셰일층과 두위봉 석회암층에 대비되는 지층이나 본 고성층 하부의 직운산 셰일에 대비되는 지층이 발달이 단속적(斷續的)이어서 1962년부터 직운산 셰일층을 합하여 고성층이라고 불러 왔다. 온달동굴 주변에서 고성층 하부는 암회색 내지 녹회색의 미정질(微晶質) 석회암셰일의 호층으로 되어 있다. 고성층 상부는 암회색 석회암으로 구성되며 고성층 중부에는 얇은 셰일이 많이 협재되어 있다. 이 지층의 일반적인 주향은 북동 15°이고 경사는 서쪽으로 60°, 지층의 두께는 300 m 내외이다. 이 지층 중부에는 단양 온달동굴이 발달하며 이 동굴은 북서 30°방향의 절리를 따라 용식 작용이 이루어진 결과로 생성된 석회암 동굴이다.[23]
  • 영월형 조선 누층군영월군단양군 북서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고생대 지층이다. 단양군 내에서 이 지층은 모두 한강 북서부에만 분포한다.
    • 흥월리 돌로마이트층(興月里層)은 적성면 애곡리와 매포읍의 대부분 지역, 어상천면영춘면 일부 지역에 조금씩 분포하는 지층이다. 지층이 소규모로 분포하는 이유는 배사 습곡 구조로 인해 그의 상부만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상부는 삼태산 석회암층에 의해 덮여 있다.[15][14]
    • 삼태산 석회암층(os; Samtaesan limestone formation, 三台山石灰巖層)은 대부분이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강 서북부의 광범위한 석회암 카르스트 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석회암층이다. 적성면어상천면에서 가장 잘 발달하며 도담역 동부에 위치한 석회암 광산들도 이들 삼태산층 분포지역에 위치한다. 어상천면 임현리 지역에서는 지층의 주향을 따라 관입한 석영반암맥에 의해 절단되어 포획암으로 잔류하는 부분도 있다. 이 지역에서 주향은 북서 20~40°이며 경사는 북동 60~80° 또는 남서이다. 이 지층의 두께는 상한이 금수산 규암층으로 덮여 있어 정확한 두께를 알 수 없으나 2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15][24][14]
실제 암석의 노두 사진
 
위치 단성면 하방리, 중앙고속도로 부산기점 252.0 km 지점
설명 단양휴게소 인근 중앙고속도로 절개사면에 노출된 석회암 지층
지층 조선 누층군 삼태산 석회암층(os)
 
위치 대강면 두음리 산 21-32
설명 중앙고속도로 단양 나들목 남서측 진출로 절개사면에 노출된 지층. 서쪽으로 약 75° 경사
지층 조선 누층군 막동 석회암층(Omg)
 
위치 적성면 각기리
설명 중앙고속도로 북단양 나들목 북서측 춘천 방향 진입로 절개사면에 노출된 석회암 지층
지층 조선 누층군 삼태산 석회암층(os)

시대 미상편집

  • 금수산 규암층(kq, 錦繡山硅巖層)은 금수산을 중심으로 단양군과 제천시의 경계선을 따라 분포하는 규암층으로 생성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누층군 삼태산 석회암층 위에 부정합으로 놓이고 중생대 화강암에 의해 관입당했으므로 고생대중생대 사이의 지층이다. 본 층은 주로 담회색 또는 유백색 규암석영편암으로 구성되고 암회색 및 담회색 편암, 점판암, 천매암 등이 수반되며 전자는 하부에 발달하고 후자는 상부에 우세하다. 그러나 점판암, 천매암류는 규암층에 비해 소규모로 발달하며 단양읍 고평리 부근에 분포한다. 본 층은 대체로 남서~서 40~50°의 경사를 가지며 그 상한이 화강암에 의해 관입당해 정확한 두께를 알 수 없으나 300 m 이상으로 계산된다.[15][14]

고생대 평안 누층군 (단양 탄전)편집

고생대 후기에 형성된 평안 누층군은 단양군 내에서 단양읍, 대강면, 단성면 경계 지역에서 한강과 평행하게 가곡면 향산리, 영춘면 상리까지 발달하고 이후 영월군으로 이어진다. 북동쪽(영월 방면)으로 갈수록 지층의 분포 범위가 넓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 홍점층(Ch; hongchoen formation, 紅店層)은 조선 누층군을 부정합으로 덮는 평안 누층군 최하위층으로 대강면, 단성면 북부 경계 지역에서 영춘면 오사리까지, 두무동층 분포지역 서쪽에서 조선 누층군과 비슷하게 북동 40~60°의 주향과 북서 30~50°의 경사를 가진다. 본 지층의 주요 구성 암석은 혼펠스, 얇은 층의 백색 규회석(硅灰石), 석회암이고 암회색 또는 담회색의 흑색 셰일이 협재되며 타 지역의 홍점층에 비해 암회색이 우세하다. 대강면 괴평리 부근에서 측정한 이 지층의 두께는 250~300 m이다.[15][14]
  • 사동층(Ps; sadong formation, 寺洞層)은 홍점층 상위의 지층으로 단성면 북상리 일부 지역에 극히 소규모로 분포된다. 주요 구성 암석은 흑색 셰일, 흑색 사암, 회백색 사암, 석회암 등이며 북상리 북측에서는 얇은층의 흑연과 탄질(炭質) 셰일이 협재된다. 얇은 층의 흑연이 2~3매 확인되나 모두 두께 30 cm 미만이다. 본 지층은 죽령 단층에 의해 지층이 다소 교란되어 단층 인접부에서는 북서 20~70°의 주향을 가지며 그 남부에서는 북동 20~40°로 변하고 경사는 남서 40~70°또는 북서이다. 지층 두께는 약 80 m이다.[15][14]

평안 누층군의 지질 계통표와 층서는 다음과 같다. 평안 누층군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대부분 석탄을 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탄전(炭田)이란 명칭을 사용한다.[25][26]

지질 시대 지역
삼척탄전 강릉탄전 정선-평창탄전 영월탄전 단양탄전 보은탄전 평남분지 두만분지
중생대 삼첩기
201.3–252.17 Mya
중세 237–247.2 Mya 아니시안 동고층 박지산층 동고층 태자원통
전세 247.2–252.17 Mya 인두안 상원산층
고생대
페름기
252.17–298.9 Mya
로핑기아 252.17–259.8 Mya 고방산통 송상통
과달루페
259.8–272.3 Mya
카피탄 고한층 (언별리층) 옥갑산층 고한층
워디안 도사곡층 망덕산층 도사곡층
로디안
시수랄리아
272.3–298.9 Mya
쿤쿠리안 함백산층 함백산층 함백산층 함백산층 계룡산통
아르틴스키안 장성층 장성층 장성층 미탄층 장성층 장성층 사동통
사크마리안 밤치층 밤치층 밤치층 암기통
아셀리안 입석통
고생대
석탄기
252.17–298.9 Mya
펜실베이니아
298.9–323.2 Mya
모스크바 금천층 금천층 금천층 판교층 금천층 홍점통
만항층 만항층 만항층 요봉층 만항층 만항층
바시키르

중생대 대동 누층군편집

단양군에서 영월군까지 이어지는 중생대의 퇴적암 대동 누층군 반송층(Jb; Jurassic daedong supergroup bansong formation, 盤松層)은 단양군 내에서 단성면 북서부에서 한강을 따라 영춘면 사지원리 서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이 지층은 조선 누층군 및 평안 누층군 홍점층 상위에 경사 부정합으로 놓인다. 본 층은 두터운 사암류와 셰일류의 호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교적 얇은 역암층과 알코스사암 등이 수반되고 본 층 하부에는 수 매의 탄층(炭層)이 협재된다. 본 층의 두께는 300 m이상으로 보인다.[15][14]

중생대 화성암편집

중생대에 관입한 흑운모 화강암(Kbgr; biotite granite)은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서부 올산리, 황렁리, 직티리와 단성면 동부 벌천리, 가산리, 장회리, 구담봉 및 적성면 서부 성곡리 지역에 분포한다. 선캄브리아기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과 조선 누층군, 금수산 규암층을 관입하고 있으며 단양군 밖인 문경시 동로면에서 중생대의 대동 누층군 반송층을 관입하고 있다. 암석의 주요 구성 광물은 석영, 사장석, 정장석, 흑운모다.[15][14] 단성면 장회리 구담봉의 경우 높은 산악지형의 일부로 지표로 노출되는 과정에서 수평-수직 절리를 형성하며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SHRIMP 저어콘 U-Pb 연령을 측정한 결과 중생대에 해당하는 90.4±0.5 Ma (약 9천만년 전)이 나왔다.[27]


이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천도폭
적성면 북서부
영춘도폭
매포읍, 어상천면
적성면 중부, 영춘면 북서부
가곡면 중북부
단양도폭
적성면 남부, 매포읍 응실리
단양읍, 가곡면 남부
단성면, 대강면
옥동도폭
영춘면 동부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지층명 구성 암석 두께


- 반송층
(Jbs)
사암
셰일
무연탄
- 반송층
(Jbs)
사암
셰일
역암
무연탄
- -
반송층
(Jbc)
역암 -







- 녹암층
(TRn)
사암 - 녹암층
(TRn)
사암 - -
- 고방산층
(TRg)
셰일
사암
- 고방산층
(TRg)
사암 - -
- 사동층
(Ps)
흑색 셰일
사암
- 사동층
(Ps)
흑색 셰일
사암
석회암
탄질 셰일
흑연
80 -
- 홍점층
(Ch)
셰일
사암
- 홍점층
(Ch)
백색 규회암
석회암
사암
흑색 셰일
250~300 홍점층
(Ch)
셰일
사암
-



금수산 규암층
(Kq)
규암
석영편암
- - 금수산 규암층
(Kq)
규암
석영편암
300 이상 -





삼태산층
(Ols)
석회암 - 삼태산층
(Os)
석회암 - 삼태산층
(Os)
석회암
돌로마이트
규질암
200 이상 -
흥월리층
(Odo)
돌로마이트 - 흥월리층
(Oh1)
돌로마이트 - 흥월리층
(Oh)
돌로마이트 - -





- 고성 석회암층
(Ogl)
석회암 - - 고성 석회암층
(Ogl)
석회암
돌로마이트질 석회암
100
- 막동 석회암층
(Om)
돌로마이트질 석회암
석회암
- 막동 석회암층
(Om)
석회암
돌로마이트
250~350 막동 석회암층 석회암
돌로마이트
500
- 두무동층
(Odu)
석회암
사질 셰일
- 두무동층
(Od)
석회암 30~70 두무동층
(Odu)
석회암
암회색 셰일
220
- 동점 규암층
(Od)
규암 - 천동리층
(Oc)
규암
괴상 석회암
이회암
사암
석회질 셰일
돌로마이트질 셰일
200~250 동점 규암층
(Od)
규암 5~30




- 화절층
(CEw)
석회암
사암
사질 셰일
- 화절층
(CEw)
석회암
셰일
200
- 풍촌석회암층
(CEp)
석회암 - 풍촌석회암층
(CEp)
돌로마이트
석회암
250~300 풍촌석회암층
(CEp)
석회암
돌로마이트
400
- 삼방산층
(cs)
사암
셰일
- 묘봉 셰일층
(CEm)
녹(암)회색 셰일
점판암
사질 셰일
천매암
60~100 묘봉 셰일층
(CEm)
백색 석회암
점판암
200
- 장산 규암층
(CEj)
규암 - 장산 규암층
(CEj)
회백색 규암
석영 편암
60~80 장산 규암층
(CEj)
유백색 규암
처트
역암
200~300





- 페그마타이트질
미그마타이트
(pm)
화강암질 편마암
(PCEggn)
편마암 - 흑운모 화강암질
편마암 (PCEbggn)
편마암 - 페그마타이트질
미그마타이트
(pm)
- -

단층편집

단양군에 발달하는 주요 단층으로는 옥동 단층을 위시한 북동-남서 주향의 단층들과 죽령 계곡을 따라 발달하는 서북서 주향의 죽령 단층, 북쪽의 영월군에서 내려온 영월 인편상 구조대 (영월 스러스트 시스템)의 스러스트 단층들이 있다. 옥동 단층각동 스러스트 단층영월군으로, 죽령 단층은 영주시로 연장된다.

  • 옥동 단층대한민국 강원도 정선군 예미리에서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와 단양군 동부를 지나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까지 발달하는 연장 100km 이상, 북동-남서 주향의 단층이다. 북부 지역에서 서쪽 지괴가 낙하한 정단층의 성격을 가지며, 선캄브리아기의 기반암층과 그 상위의 고생대 조선 누층군 장산규암층과의 경계를 따라 발달하고 있다. 단양군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21]
    • 영춘면 동대리 : 기반암류인 흑운모 편암과 장산 규암층 사이에 발달하는 압쇄대(mylonite zone)는 규암층을 납석화된 석영편암으로 변형시켰으며 수발과 배틀재를 잇는 동서방향의 단층을 따라서 약 1.5 km 변위되었다. 장산 규암층 내에는 북동 18° 및 북서 38°의 경사를 갖는 소규모의 스러스트 단층이 발달하고 있다.
    • 가곡면 보발리 : 장산 규암층이 화강암질 편마암과 접하고 있으며 정확한 접촉부는 관찰되지 않지만 압쇄화된 편암류들이 경계선을 따라 분포하고 있다. 화강암질 편마암 내에는 흑운모 편암과 호상편마암이 포획암체로 포획되어 있어 이 지역에서의 형성의 단계를 수립할 수 있다. 즉, 1) 편암류 내에 엽리구조가 형성되고 2) 화강암질암의 관입이 있었다. 3) 장산 규암층과 기반암류의 접촉부에 따라 전단 운동(shear movement)이 있었으며 4) 대보 조산운동 시기에 스러스트 운동의 영향을 받았다. 운동 감각은 좌수향(sinistral)이다.
    • 대강면 덕촌리 : 선캄브리아기의 화강암질암을 중생대 백악기의 화강암이 관입하고 있으며 관입 접촉부를 따라 단층 운동이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 단양읍 기촌리, 노동리 일대에는 도전리 스러스트 단층, 슬음산(실음산, 실금산) 스러스트 단층, 기촌 스러스트 단층, 노동리 스러스트 단층 등 다수의 스러스트 단층이 발달하여 평안 누층군의 지층이 복잡하게 교란되어 있다.[17]
    • 현천리 스러스트 단층은 태백산지구지하자원조사단(1962)에 의해 처음으로 인지되었고 단양읍 현천리에서 북동 주향으로 발달하는 단층으로 단성역 부근을 지나는 죽령 단층의 이남 지역으로는 발달하지 않는다.[17]
    • 도전리 스러스트 단층은 실금산 스러스트 단층으로부터 분기된다. 반송층의 역암층이 이 단층을 덮으며, 고수리 마을의 서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확장되어 있다.[18]
    • 기천 스러스트 단층은 도전리 단층으로부터 분기되었고 평안 누층군 지역을 지난다. 이 단층은 오르도비스기 막동 석회암층의 하부와 평안 누층군의 지역에 나타나는 단층이다.[18]
    • 노동리 스러스트 단층은 실음산 단층에 겹쳐진 단층 가운데 가장 동쪽에 위치하는 스러스트 단층이다. 이 단층은 북동쪽 영춘까지 확장되고, 평안 누층군에까지 나타난다.[18]
  • 죽령 단층죽령을 중심으로 중앙고속도로와 평행하게 북서 70°의 주향으로 발달하는 총 연장 23 km의 주향 이동성 단층이다. 금수산 규암층 분포 지역(적성면)에서 수평 낙차(변위)가 500 m이며 동쪽으로 갈수록 증가하여 죽령역 부근에서는 1800 m에 달한다.[28][15][14]
  • 실금산 단층단양읍 노동리 소재 실금산을 중심으로 북동 45°의 주향으로 조선 누층군과 평행하게 발달하는 단층이다. 단층 동측에서 평안 누층군의 일부를 소멸시켰으며 서측에서는 조선 누층군의 하부를 소멸시켰다.
  • 단양 고수동굴 주변에는 서쪽에서부터 고개 단층, 고수리 단층, 사평리 단층이라고 명명된 3개의 역단층이 발달한다. 이 단층들에 의해 조선 누층군 상부와 평안 누층군의 지층들이 충상(thrust)되어 막동 석회암층과 홍점층(만항층), 사동층, 고방산층이 각 2회 반복 노출된다. 이들 3개의 단층들은 각동 스러스트 단층과 주향이 거의 일치하며 각동 단층 남동쪽 가까이서 평행하게 달리다가 단양군 북부에서 각동 스러스트 단층에 합류된다. 그러므로 이들 단층은 각동 단층의 지류(支流)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아도 좋다.[22]
    • 고수리 단층단양 고수동굴이 위치한 단양읍 고수리 일대에서 동굴 부락이 위치한 안고수 마을을 지나 설미기골이라고 불리는 계곡의 서측 50 m이내에서 설미기골에 거의 평행하게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발달한 단층이다. 이 단층은 설미기골 상류의 고개를 넘어 남한강에 이른다. 고수리 단층은 안고수 마을에서 남쪽으로는 구고수교의 동쪽을 지나 석탄 폐석이 쌓인 사면을 지나 남진하는데 이곳에서 측정된 단층의 경사는 서쪽으로 50°이다. 이로 보아 고수리 단층은 북동 10°의 주향을 가지고 서쪽으로 50°정도 경사한 역단층이다. 고수동굴의 입구는 고수리 단층에서 약 60 m 서쪽에 있고, 그 출구는 고수동굴 입구보다 수직 거리로 약 40 m 높은 곳에 있으며 고수리 단층과 거의 근접하여 있다. 이렇게 보면 고수동굴은 고수리 단층 상반인 막동 석회암층 속에 있는 것이다. 고수리 단층의 낙차는 1,500 m로 계산된다.[22]
    • 고개 단층은 고수리 북서쪽, 단양읍 도담리 동부에 위치한 고갯길 서쪽을 따라 북동 20°의 주향과 서쪽으로 50°경사하는 역단층이다. 이 단층은 금천층(사동층 하부) 위에 놓여 있던 장성층(사동층 상부)과 함백산층(고방산층 하부)을 잘라서 하늘 높이 솟아 오르게 하여 결국 삭박 소실되게 하였는데 그 낙차는 약 600 m 로 계산된다.[22]
  • 사평리 단층은 고수리 단층 동쪽 약 400 m에 위치하며 이는 대체로 함백산층(고방산층 하부) 내에 생긴 역단층으로 보아도 좋다. 다만 고수리 남쪽에서 장성층, 금천층, 만항층의 일부와 접하여 있다. 이 단층은 북동 10°의 주향을 가지고 단양읍 노동리 북서부에서 고수리를 지나 가곡면 사평리로 이어지며 서쪽으로 약 50°경사하는 역단층이다. 단층의 낙차는 약 700 m일 것으로 계산된다.[22]

화석편집

단양 지역에서는 산호류, 코노돈트 등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한국화석도감> 에 의하면 단양군에서 발견된 화석은 다음과 같다.[29]

산호류
  • Arachnastrea manchurica Yabe and Hayasaka, 1916 (금천층, 고수리)
코노돈트
  • Neogondella clarki (Koike) (만항층 상부, 고수재 부근 국도변)
  • Declinognathodus lateralis (Higgins & Bouckaert) (만항층 하부, 고수재 부근 국도변)
  • D. noduliferus (Ellison & Graves) (만항층 하부, 고수재 부근 국도변)
  • N. medadultimus Merrill (고수재 부근 국도변)
  • N. roundyi (Gunnell) (고수재 부근)
방추충
  • Xenostaffella koreaensis Cheong (금천층 상부, 단양탄전 태화산)
  • Fusulinella danyangensis Cbeong (금천층 상부, 단양탄전 노동탄광)

광물과 지하자원편집

단양군에는 석회암 외에도 무연탄 및 흑연 광상(鑛床)을 비롯하여 흑중석, 몰리브데넘, 동(銅), 금, 형석 광상 등이 발달되어 있으며, 금속 광상의 대부분은 1945년 이전에 개발된 것이다. 이들을 채광하는 광산은 현재 모두 폐광되어 있으며 아래 광산 및 광상들의 설명은 1967년 단양도폭의 설명에 따른다.[15]

2022년 9월 23일 오전 10시 15분 경 적성면의 백운석(=돌로마이트) 광산 갱도에서 암석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다.[30] 백운석 광산이라는 설명으로 보아 돌로마이트를 포함하는 조선 누층군 흥월리층을 채굴하는 광산으로 보인다.

  • 무연탄 광상 : 단양군에 분포하는 석탄층은 평안 누층군 사동층 내에 있는 것과 대동 누층군 반송층에 있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평안 누층군 사동층의 석탄층은 단성면 북상리와 대강면 장림리 사이 중앙선 철도연변에 소규모로 분포한다. 그러나 지표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본 지역은 서로 직교하는 죽령 단층과 실금산 단층이 통과하는 외각부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서 심히 습곡되어 있어 암층의 발달이 채굴에 적당치 않으리라 믿어진다.
    • 봉양광업소(鳳陽鑛業所) : 단양부 가산면(佳山面) 가산리에 위치한다. 단양역에서 12 km 거리이며 과거 용두흑연광업소 소속이었던 것이 1962년 광성광업주식회사에서 인수하여 단양 지역 내에서 거의 유일한 무연탄 채굴 광산이다. 본 광산은 대동 누층군 반송층 내에 있는 함탄층(含炭層)을 채굴하며 생산량의 약 30%는 품질이 좋은 괴탄(塊炭)이다. 괴탄은 열량이 7,000 cal에 달하는 것도 있다.
  • 형석 광상 : 형석 광상은 조선 누층군의 석회암층과 중생대 흑운모 화강암과의 접촉부에 위치한 열수 교대 광상이다. 단성면 가산리와 적성면 하진리 부근을 비롯하여 수개소에서 발견된다.
    • 구미광산(九尾鑛山) : 단양읍 구미리(九尾理; 현 단성면 외중방리) 남서 계곡에 위치하며 충주-단양 간 국도 제36호선에서 약 800 m 떨어져 있다. 본 광상은 조선 누층군 석회암층 내에 흑운모 화강암을 교대하여 형성되어 있다. 광상을 배태(胚胎)하는 석회암층의 주향은 대체로 북동 40 내지 75°이나 광체의 주향은 거의 동-서 방향이다. 광체의 경사는 북서쪽으로 약 40 내지 75°이다. 상위 갱도에서 광체의 연장은 약 65 m이고 폭은 최대 8 m 내외이며 하위 갱도에서 광체의 장축 길이는 80 m, 단축의 폭은 최대 10 m 내외이다. 하위 갱도에서 채집된 두 개의 시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료 광체의 폭 (m) CaF2 SiO2 CaCO3
첫번째 2.3 67.02 18.15 8.12
두번째 1.9 61.68 33.63 0.78
  • 적철(赤鐵)광상 : 이 광상은 금수산 규암층의 최하부에 있는 운모 편암층 내에 발달한다.
    • 단양철광산(丹陽鐵鑛山) : 단양군 적성면 및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다. 단양읍에서 약 11 km 떨어진 적성면 하진리에서 남한강을 도강하여야 한다. 1962년 국립지질조사소에서 분석된 광석의 대략적 품위는 다음과 같다―산화 철(II) 47.26%, 0.001%, 0.55%.
  • 흑중석(黑重石) 및 몰리브데넘 광상 : 선캄브리아기 화강암질 편마암 및 미그마타이트질 편마암 내에 부존하는 광상으로 현재는 모두가 폐광되었다.
    • 미로광산(未老鑛山) : 단양군 대강면 미로리에 위치한다. 본 광산은 몰리브데넘을 주로 하는 광상으로 흑중석, 비스무트, 황철석 등이 수반된다. 이는 중생대 흑운모 화강암과 접촉하고 있는 화강암질 편마암 내의 접촉부에 부존하고 있으며 남-북 방향의 석영맥 내에 있다. 석영맥의 폭은 30 cm에 달하는 곳도 있으나 대체로 15 cm 내외이다. 광석을 포함하는 석영맥은 흑운모 화강암의 관입 접촉부에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흑운모 화강암의 잔류용액(殘溜溶液)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행정 구역편집

단양군의 행정 구역은 2읍,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은 780.62 km2[31]이며, 인구는 201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14,711 세대, 30,631명으로 이 중 35.6%가 단양읍에, 21.1%가 매포읍에 거주하여 읍 지역에 전체 인구의 56.7%가 분포한다. 1970년 단양군의 인구는 92,924명이었다.[32]

읍면동 한자 면적 세대 인구
단양읍 丹陽邑 75.59 4,788 10,914
매포읍 梅浦邑 65.89 2,835 6,291
대강면 大崗面 134.36 1,379 2,544
가곡면 佳谷面 104.49 1,088 2,148
영춘면 永春面 181.68 1,765 3,439
어상천면 魚上川面 73.32 949 1,848
적성면 赤城面 72.27 846 1,569
단성면 丹城面 73.05 1,061 1,878
단양군 丹陽郡 780.62 14,711 30,631

산업별 종사자 현황편집

2014년 단양군 산업의 총 종사자 수는 13,837명으로 충청북도 총 종사자 수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농림어업(1차 산업)은 40명으로 비중이 낮고 광업 및 제조업(2차 산업)은 2, 370명으로 17.1%의 비중으로 차지하고 상업 및 서비스업(3차 산업)은 11,427명으로 82.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차 산업은 충청북도 전체의 비중(27.1%)보다 낮고, 3차 산업은 충청북도 전체 비중(72.9%)보다 높다. 3차 산업 부문에서는 건설업(10.3%), 운수업(6.7%)과 공공행정(6.1%)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3]

지역내 총생산편집

단양군의 2011년 지역내 총생산은 2조3583억원으로 충청북도 지역내 총생산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농림어업(1차산업)은 1,103억원으로 비중이 낮고 광업 및 제조업(2차산업)은 1조3181억만원으로 55.89%의 비중으로 차지하고 상업 및 서비스업(3차산업)은 9,298억원으로 39.43%의 비중을 차지한다. 3차산업 부문에서는 특히 숙박 및 음식업(14.7%), 건설업(10.3%)과 문화서비스업(10.5%)과 도소매업(10.1%)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4]

관광편집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단양읍 전경.

문화재편집

국보
보물
사적
유형문화재
역사테마파크
명승

축제편집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며 충북 단양의 상징인 소백산과 철쭉을 테마로 하는 축제이다. 소백산 산신제, 가족과 함께하는 소백산 산행 등 산 중심 프로그램과 강변음악회, 철쭉가요제, 전국실버가요제 등 공연프로그램 이 외에도 철쭉꽃 분재, 야생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테마 단풍길 걷기, 금수산 등산대회, 산신제 재현,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있다.

출신인물편집

역대 군수편집

자매 도시편집

각주편집

  1. “2021년 12월 주민등록 인구”. 《행정안전부》. 
  2. 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 공포)
  3. 조선총독부관보 제1551호(1917년 10월 5일)
  4. 군조례 제384호(1976년 9월 13일 공포)
  5. 대통령령 제9409호, 미금읍등53개읍설치에관한규정(제정 1979년 4월 7일)
  6. 대통령령 제10050호, 경기도시흥군의왕읍등35개읍설치에관한규정(제정 1980년 10월 21일)
  7. 군조례 제882호(공포 1985년 5월 24일)
  8. 군조례 제904호(1985년 10월 14일 공포)
  9. 대통령령 제12007호(1986년 12월 23일 공포)
  10. 군 조례 제1108호(1989년 12월 29일 공포)
  11. 북상, 북하, 상방, 중방, 하방, 외중방, 장회, 두항, 고평, 양당, 벌천, 가산, 회산, 대잠리
  12. 내무부공고 제91-42호(1991년 12월 14일 공포)
  13. 군조례 제1301호(1991년 12월 31일 공포)
  14. “5만 지질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5. “丹陽 地質圖幅說明書 (단양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7년. 
  16. 권성택 등 (1995년). “단양 천동리 지역 옥천대/영남육괴의접촌관계와 소위 화강암질 편마암의 Pb-Pb 연대”. 암석학회지. 
  17. “Structural Analysis of the Danyang Area, Danyang Coalfield, Korea”.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1992년. 
  18. 강계숙 (1997년). “忠淸北道 丹陽郡 一帶에 分布하는 下部 古生代層의 CONODONT 化石群과 그의 生層序 (충청북도 단양군 일대에 분포하는 하부 고생대층의 코노돈트 화석군과 그의 생층서)”. 
  19. “玉洞 地質圖幅說明書 (옥동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6년. 
  20. “천동동굴의 동굴환경에 관한 연구”. 한국동굴학회. 1990년. 
  21. “옥동단층(玉洞斷層)”.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1989년. 
  22. “고수동굴의 지질에 관한 연구”. 한국동굴학회. 1993년. 
  23. “온달굴 지대의 자연지리 환경”. 한국동굴학회. 1994년. 
  24. “태백산지구 지하자원 조사보고서 : 석회석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2년. 
  25. “한반도 남부의 상부 고생대 평안누층군의 층서와 대비”. 대한지질학회. 2017년 4월. 
  26. 한국지구과학회 (2001). 《지구과학개론》. 서울: 교학연구사. 
  27. “단양 지질공원 구담봉-사인암 지질명소 화강암의 SHRIMP 저어콘 U-Pb 연령과 지구화학”. 한국암석학회. 2019년 6월. 
  28. “단양 지역에 발달하는 죽령 단층의 특성 연구”. 대한지질학회. 2000년 10월. 
  29. 양승영; 윤철수; 김태완 (2003). 《한국화석도감》. 
  30. “충북 단양 백운석 광산서 암석 붕괴...1명 심정지”. YTN. 2022년 9월 23일. 
  31. 《2010년 통계연보》, 토지 및 기후
  32. 단양군 인구 현황, 2017년 10월
  33. 충청북도 기본통계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34.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