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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동굴(溫達洞窟)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천연 동굴이다. 1979년 6월 21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되었다.

단양 온달동굴
(丹陽 溫達洞窟)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261호
(1979년 6월 21일 지정)
시대원시시대
소유단양군 외
위치
단양 온달동굴 (대한민국)
단양 온달동굴
주소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외 45필 (하리)
좌표북위 37° 03′ 41″ 동경 128° 29′ 36″ / 북위 37.061342° 동경 128.493299°  / 37.061342; 128.493299좌표: 북위 37° 03′ 41″ 동경 128° 29′ 36″ / 북위 37.061342° 동경 128.493299°  / 37.061342; 128.49329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영춘남굴
(永春南窟)
대한민국 충청북도기념물(해지)
종목기념물 제3호
(1975년 8월 20일 지정)
(1979년 6월 18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온달동굴은 옛날 온달 장군이 성을 쌓았다는 온달산성의 밑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동굴의 총길이는 700m이며, 연한 회색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굴의 입구가 남한강변에 있어, 강물 수위가 높아지면 동굴이 물에 잠겨 동굴에 사는 생물은 찾아볼 수 없다. 강물이 동굴 내부를 깎아내려 비교적 단조로운 형태이며 동굴 안에서 물이 계속 흘러나와 동굴의 물웅덩이에서 사는 생물의 다양한 생태는 볼 수 없다. 그러나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이 여기저기에 많이 있다.

온달 동굴은 지형경관이 아름답고, 지질학적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명칭편집

조선시대에 출판된 신동국여지승람에는 남굴(南窟)로 기록되어 있고, 성산굴(城山窟)로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지금의 명칭은 동굴 근처에 온달산성이 있어 이에 맞게 붙여진 이름이다.

역사와 구조편집

동굴의 형성 시기는 4억 5천만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1966년 동굴을 발견하여 조사를 거쳐 1975년부터 개방하였다. 총연장은 800m가량 되며 입구에서부터 이어진 주굴(主窟)과 이곳에서 갈라진 5개의 지굴(支窟)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