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영어: Dallas Buyers Club)은 2013년 개봉 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장마크 발레가 감독하고 멜리사 월랙, 크레이즈 보텐 각본을 썼다. 이 영화에는 매슈 매코너헤이, 제니퍼 가너, 자레드 레토가 출연한다. 에이즈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론 우드루프가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이 없어서 마약을 이용하여 필사적으로 병을 치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코너헤이는 실존 인물인 에이즈 감염자 론 우드루프를 연기 하기 위해 몸무게를 실제로 20kg 가까이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2013년 9월 7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배우들의 연이은 호평으로 제86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후보 지명을 포함해 남우주연상(매슈 매코너헤이)과 남우조연상(재러드 레토)을 동시에 수상, 분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기록은 2003년 영화 《미스틱 리버》로 제76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남우주연상(숀 펜)과 남우조연상(팀 로빈스)을 동시 수상한 이후 10년만의 일이다.

Picto infobox cinema.png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
Dallas Buyers Club.png
감독장마크 발레
제작
  • 로비 브레너
  • 레이첼 윈터
각본
  • 멜리사 월랙
  • 크레이즈 보텐
출연
촬영이브 벨랑제
편집
  • 마틴 펜사
  • 장 마르크 발레
제작사
  • 트루스 엔터테인먼트
  • 볼타지 픽처스
배급사포커스 피처스
개봉일2013년 9월 7일 (2013-09-07) (토론토 국제영화제)
2013년 11월 1일 (2013-11-01) (미국)
2014년 3월 6일 (2014-03-06) (대한민국)
시간116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흥행수익$55,198,285[1]

줄거리편집

방탕한 생활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전기 기술자 우드루프(매슈 매코너헤이 분). 갑자기 쓰러져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고, 설상가상으로 의료진은 그의 생명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에이즈란 "호모만 걸린다"고 알고 있던 우드루프는 "헛소리"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그러나 도서관에서 에이즈에 관해 공부한 그는 남녀 간의 부적절한 성접촉으로도 병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병원에서 준 치료제가 고통을 더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우드루프는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에이즈 치료제를 몰래 구해 먹고 효과를 본다. 그는 미승인 치료제를 멕시코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나서 밀수에 뛰어들어 큰돈을 만진다. 자신감을 얻은 그는 동성애자 레이언(자레드 레토 분)과 한 달에 400달러만 내면 금지 약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지만 FDA의 단속이 시작되면서 수세에 몰리는데…

배역편집

수상 및 후보 목록편집

각주편집

  1. “Dallas Buyers Club”. 《Box Office Mojo》. 2014년 5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