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
《달수,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는 2005년 3월 11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으로, 달수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여덟 번째 이야기로 이번에는 ‘성매매특별법’을 다뤘다.
달수,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5년 3월 11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9시 55분 |
방송 분량 | 6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김남원 |
촬영 | 류인환 |
연출 | 오현창 |
각본 | 서숙향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달수,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 홈페이지 |
한편, 이 드라마는 ‘성매매특별법’이 발효됐는데도 은밀하게 성행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 직장인을 통해 이 시대가 안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과 실상을 풍자하고,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작품이다.[1]
줄거리
편집달수는 은행에서 방카슈랑스 실적이 꼴찌인 무능력한 사람이 되고, 우연히 룸살롱에 갔다가 ‘성매매특별법’에 걸리고 만다.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우정 출연
편집각주
편집- ↑ 강은진 (2005년 3월 7일). “강남길,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MBC '베스트극장‘”. 마이데일리.
외부 링크
편집달수 시리즈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달수 아들 과외하다
(2004년 5월 14일) |
달수,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
(2005년 3월 11일) |
-
|
MBC 베스트극장 | ||
어느 멋진 날
(2005년 3월 4일) |
달수, 성매매특별법에 걸리다
(614회, 2005년 3월 11일) |
내 인생의 네비게이터
(2005년 3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