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닭강정닭튀김마늘고추양념을 넣고 간장 (혹은 고추장)과 물엿을 넣고 졸여내거나 볶아내는 음식이다.[1] 견과류를 고명으로 얹기도 한다. 양념치킨과 유사하지만 다른 음식으로 양념치킨보다 물엿이 많이 들어가고 닭 조각이 작다. 그러나 양념치킨 계열의 치킨 요리 중에 닭강정과 양념치킨이 혼성된 유형도 존재한다.

닭강정
Dak-gangjeong 3.jpg
종류닭튀김
원산지한국
관련 나라별 요리한국 요리
주 재료닭고기, 튀김옷, 식용유

기원과 유래가 알려지지 않은 음식으로 전문가들은 근대 이후에 중국식 닭 튀김 요리와 서양식 닭 튀김 요리가 들어오면서 고추장고춧가루를 사용하는 한국식 요리로 변형된 것으로 추정한다.[2]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국제시장강원도 속초시 속초중앙시장과 강원도 영월군의 닭강정이 대한민국 전역에서 유명하다.[3][4]

조리법편집

닭강정의 조리법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나 1972년 기사에서 제시한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5]

  1. 닭을 큰 밤톨만하게 뼈째로 토막을 낸다.
  2. 참기름과 간장으로 만든 양념장에 재운다.
  3. 30분 후 간이 배면 물기를 빼고 끓는 기름에 튀긴다.
  4. 간장, 설탕, 참기름, 붉은 통고추 등을 배합한 장엿에 튀긴 닭을 넣고 볶고 통깨를 뿌린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먹다남은 음식으로 별미 만들기, 재활용 요리 5선, 경향신문, 1993-05-17 작성, 2015-01-21 확인.
  2. 김남중 (2010년 2월 11일). “[□□□ 이야기] 닭강정은 한식이다?”. 국민일보. 2020년 2월 2일에 확인함. 
  3. 정상윤 (2012년 9월 17일). “골목골목에 여학생 메뉴 즐비한 '신포시장'으로~”. 뉴데일리. 2020년 2월 2일에 확인함. 
  4. 엄경선 (2018년 7월 26일). “언제부터 속초는 '닭강정의 도시'가 됐을까?”. 오마이뉴스. 2020년 2월 2일에 확인함. 
  5. 금주의 식탁, 동아일보, 1972-07-11 작성, 2015-01-21 확인.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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