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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 은행나무

당진 면천 은행나무(唐津 沔川 은행나무)는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옛 면천초등학교 부지 안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2016년 9월 6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51호로 지정되었다.

당진 면천 은행나무
(唐津 沔川 은행나무)
(Ginkgo Tree of Myeoncheon, Dangjin)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551호
(2016년 9월 6일 지정)
면적930m2
수량2주
소유충청남도교육청
위치
당진 면천면 (대한민국)
당진 면천면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동문1길 3 (면천면)
좌표북위 36° 49′ 4″ 동경 126° 40′ 3″ / 북위 36.81778° 동경 126.66750°  / 36.81778; 126.66750좌표: 북위 36° 49′ 4″ 동경 126° 40′ 3″ / 북위 36.81778° 동경 126.66750°  / 36.81778; 126.66750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면천은행나무
(沔川銀杏나무)
대한민국 충청남도기념물(해지)
종목기념물 제82호
(1990년 5월 24일 지정)
(2016년 9월 6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옛 면천초등학교 부지 안에 있는 은행나무 두그루는 암수이며 수고가 약19~20m, 가슴둘레 길이는 약6.2m에 이른다. 고려 초기 심어진 노거수로 충청남도 기념물 제82호(1990.5.24)로도 지정되어 있다.

고려 태조 왕건이 통일할 때 공을 세운 복지겸 장군과 그의 딸 영랑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진다. 면천에 살고 있던 복지겸 장군이 병으로 누워 있을 당시 백약이 무효해 그의 어린 딸 영랑이 아미산에 올라가 백일기도를 드렸고 백 일 째 되던 날 신선이 나타나 두견주를 빚어 100일 후에 마시고 그 곳에 은행나무를 심은 뒤 정성을 들이면 나을 수 있다고 해 그대로 따랐더니 장군의 병이 거짓말처럼 치유됐다는 설화와 해마다 마을 주민이 은행나무에 모여 목신제를 올리는 등 역사적, 문화적, 민속적 가치가 있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