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존스
대니얼 앨런 데이비드 "대니" 존스(영어: Daniel Alan David "Danny" Jones, 1986년 3월 12일 ~ )는 잉글랜드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팝 록 그룹 맥플라이의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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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Daniel Alan David Jones |
출생 | 1986년 3월 12일![]() | (37세)
국적 |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
장르 | 팝, 펑크 |
활동 시기 | 2003년 ~ 현재 |
악기 | 보컬, 기타, 피아노, 하모니카, 우쿨렐레, 베이스 기타 |
레이블 | 아일랜드 (2003년 ~ 2007년, 2010년 ~ ) 슈퍼 레코드 (2008년 ~ ) |
관련 활동 | 맥플라이 버스티드 |
웹사이트 | 맥플라이 공식 홈페이지 |
인물 편집
축구를 좋아하며, 자선경기 및 프로 선수들과 친선 경기에도 종종 참가한다. 좋아하는 팀은 볼턴 원더러스 FC, 좋아하는 선수는 이반 캄포이다.
부모님과 한 살차이의 누나가 한명 있으며, 2000년에는 누나 비키 존스와 밴드 Y2K를 만들어 방송 프로그램 《Steps to the Stars》에 출연한 적이 있다. 또한 맥플라이의 2번 째 정규 음반 Wonderland의 수록곡 "Don't Know Why"는 누나와 함께 만든 곡이다.
데뷔 초에는 매직 스트레이트 펌을 하였으나 관리가 귀찮아 현재는 펌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6세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더 후와 브루스 스프링스틴, E 스트리트 밴드 등의 어쿠스틱 밴드나, 케리 조 펠프스, 존 메이어같이 재지한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맥플라이 편집
2002년, 제임스 본과 곡 작업을 하던 톰 플래처를 만나 팀을 결성하였다. 여러 레코드 회사를 전전하며 오디션을 치른 결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계약하였다. 톰과 함께 맥플라이의 거의 모든 곡을 만들고 있다.
텔레비전·영화 출연 편집
2005년 1월, 영국의 장수 드라마 《캐주얼티》,[1] 2007년 《닥터 후》 에피소드 '드럼의 소리', 《고스트 헌팅 with...》와 고든 램지의 《The F Word》에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수상 편집
- 2004년
스매시 히트 어워즈 - Most Fanciable Male[2]
- 2005년
스매시 히트 어워즈 - Most Snoggable Male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Pop act McFly to star in Casualty 《BBC News》 2004년 10월 7일
- ↑ “Smash Hits/T4 Poll Winners Party”. 2010년 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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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맥플라이 공식 홈페이지
- (영어) 대니 존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대니 존스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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