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보물 제1939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脩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은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 영남대학교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7년 5월 8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939호로 지정되었다.[1]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大佛頂如來密因脩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1939호
(2017년 5월 8일 지정)
수량10권 3책
시대조선시대 1461~1471년(세조7~성종2)
소유영남대학교
참고규격 (cm) : 半葉匡郭 21.6 × 14.4 (31.5 × 20.0)
재질 : 저지(楮紙)
판종 : 금속활자본(乙亥字)
형식 : 선장본(線裝本)
위치
주소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280
(대동, 영남대학교)
좌표북위 35° 49′ 56″ 동경 128° 45′ 27″ / 북위 35.83222° 동경 128.75750°  / 35.83222; 128.75750좌표: 북위 35° 49′ 56″ 동경 128° 45′ 27″ / 북위 35.83222° 동경 128.75750°  / 35.83222; 128.75750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이 책은 원나라의 유칙(惟則)이 회해(會解)한 『능엄경』 주석서이다. 세조 1년(1455)에 주조한 을해자로 찍은 점과 「校正」 인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간경도감(1461~1471)에서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간행한 『능엄경』 주석본은 대개 송나라의 계환(戒環)의 주석본이다. 이에 비해 을해자로 찍은 『회해본』 전본은 아주 희귀한데, 이 책은 보존 상태까지 좋은 10권 3책의 완질본이다. 아울러 조선초기의 불교문헌 연구와 출판인쇄사의 소중한 자료이므로 국가문화재(보물)로 지정하여 보존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된다.[1]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7-67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고시》, 문화재청장, 관보 제19004호, 158-161면, 2017-05-08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