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공사

대성공사국군정보사령부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신문, 조사하는 기관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장명칭으로 대방아트센터를 사용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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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공사
설립일 1954년
설립 근거 북한군 포로 및 귀순자 신문 목적으로 설립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상급기관 국군정보사령부

운영편집

대성공사는 국가보안시설에 해당되므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며 관리는 국군정보사령부에서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정보원이 권한을 행사한다.[2] 2008년 12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당시 중앙합동신문센터)가 개관하고 2014년 10월 이후 운영 일시 중단에도 현재까지 비공개 운영 중이다.[3]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서 조사 중 일부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이곳으로 보내져 외부와 격리된 채 수개월 간 강도 높은 조사를 받게 된다. 군인들이 24시간 감시하고 구타, 고문을 당하기도 하며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4]

각주편집

  1. 김은지 (2018년 12월 26일). “탈북자 탈탈 털던 감옥 아닌 감옥”. 《시사IN》. 2021년 3월 9일에 확인함. 
  2. 김당 (1999년 2월 4일). “신길동 대성공사는 탈북자 ‘감옥’”. 《시사저널》. 2021년 3월 9일에 확인함. 
  3. 서어리, 성현석 (2015년 1월 27일). “[단독]'귀순용사' 때려잡던 '대성공사', 사라지지 않았다”. 《프레시안》. 2021년 3월 9일에 확인함. 
  4. 송창석 (1999년 4월 22일). “탈북자들의 지옥 대성공사”. 《한겨레21》. 2021년 3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