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제17전투비행단

제17전투비행단(第十七戰鬪飛行團, 영어: ROKAF 17th Fighter Wing, 17전비)은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 비행단이다. 비행단장은 공군 준장이다. 2개 비행대대로 구성되어 있다.

제17전투비행단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병과공군
규모비행단
명령 체계공군공중전투사령부
본부청주공군기지
지휘관
지휘관이영수 준장
(2018년 12월 12일 취임. 50세, 공사 38기)

역사편집

17전비는 공군의 전력증강사업에 따라 1978년 9월 1일 창설, 1979년 4월 최초로 제122전투비행대대의 F-5가 배치되었으며, 같은 해 11월 제152전투비행대대(F-4E)를 시작으로 153대대(1980년), 155대대(1987년), 156대대(1988년), 157대대(1990년)가 예속 및 창설됨에 따라 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는 팬텀 전투기와 적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정밀한 무기체계를 기반으로 지난 30여 년간 맡은바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F-4편집

 
2014년 17전비의 팬텀 전투기

17전투비행단 정문의 환영 간판에는 "팬텀의 고향, 여기는 제17전투비행단입니다." 라고 새겨져있다.

F-4E 팬텀 전투기에만 있는 AGM-142 팝아이 미사일이 유명하다. 17전비 조종사들은 비상출격 사이렌이 울리면 8분도 안 돼 팝아이를 장착하고 이륙할 수 있다. 팝아이는 사정거리 112 km, 1 m 이내의 오차로 정확도를 자랑하며, 탄두중량 350 kg으로 2 m 두께의 콘크리트도 관통할 수 있다. 팝아이는 사거리 80-100 km여서 북한의 지대공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발사할 수 있다.

17전비는 노장 기종인 팬텀을 운용하면서도 수리부속이 없어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노스(NORS)가 적은 부대로도 유명하다. 수리부속에 대한 수요 예측과 사전 확보가 그만큼 정확했다는 의미다.

17전비의 F-4E는 2025년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2006년 대구공군기지11전비F-15K가 배치되었다. F-15K도 팝아이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한다. F-15K 도입 이전에는 팬텀의 고향 17전비의 팬텀만이 팝아이를 장착했었다.

F-35편집

 
노르웨이 공군의 F-35A 전투기 1호기

현재 운용하고 있는 F-4E들은 퇴역이 임박해 F-35A 초도기 2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교체될 것이다.
원래 2018년에 초도기 2대를 인도할 계획이었으나 2019년으로 늦어질 수 있다.[1] 변동이 없다면 총 40대가 인도될 것이다.[2]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NATO의 핵무기 공유 협정을 한국, 일본과 체결하자는 주장이 있다. 그러면 청주 공군 기지의 17전비는 독일 뷔셀 공군 기지의 독일 공군 33전비와 비슷하게 될 것이다. 뷔셀 공군 기지에는 미국 공군 702 탄약지원대대가 주둔하여, 유사시 B61-4 핵폭탄 20기를 독일 33전비의 파나비어 토네이도 전투기에 장착해 준다. 핵무기 발사명령권자는 메르켈 독일 총리이다. 즉 독일은 전시 핵전작권을 갖고 있다.

B61 핵폭탄의 최신버전인 B61-12가 10조원의 비용으로 개발되어, F-35의 내부무장창에 탑재될 계획이다. F-35는 현재의 F-16 핵전폭기의 임무를 대체하게 된다. 기존의 B-61-3/4/710 버전이 100 m의 CEP를 갖는데 비해, B61-12는 30 m의 CEP로 향상될 것이다.

F-35A 전투기는 340 kt B61 핵폭탄 한발씩을 좌우의 내부무장창에 장착해, 적의 레이더에 전혀 포착되지 않고, 주야간이나 비가 오는 등 전천후 스텔스 핵공격을 할 수 있다. F-35 2대면 340 kt B61 핵폭탄 4발을 전혀 사전에 포착되지 않고 투하할 수 있다. 1메가톤 수소폭탄 한발이 서울에 투하되면 천만명 인구가 전멸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F-35A 전투기 2대로 가능하다. 새벽에 전세계 누구도 모르게 평양시가 사라질 수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천궁 미사일, 사드로 요격이 가능하지만, F-35A 스텔스 전투기의 스텔스 핵공격은 핵폭발 이전에는 누구도 모른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