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원효종

대한불교 원효종(大韓佛敎元曉宗)은 1963년 12월 6일 경상북도 경주시 황오동에서 김경담(金敬潭) 스님이 창종하였으며 원효사상계(元曉思想系)에 속한 한국불교의 한 종파이다.[1]

석가여래를 본존불로, 원광법사를 종조로, 《화엄경》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1] 종지(宗旨)는 대승경전에 의한 견성성불 · 광도중생을 발원하며 원효대사의 정신을 계승 선양하는 것이다.[1]

1965년 1월 15일 초대 종정정수용(鄭壽鎔) 종사가 선임되고 1965년 2월 포교원을 총본원으로 개칭했으며, 1967년 8월 본부를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배리 495로 이전했다.[1] 1970년 11월 민속신앙신도회를 구성하였으며, 1971년 8월경 정수용 종사를 2대 종정에 재추대하였다.[1] 1971년 9월 총본원을 서울 서대문구 부암동에 임시 이전했다가 1973년 5월 20일 동대문구 창신동 안양암(安養庵)으로 정식 이전했다.[1]

종전으로 1967년 5월 《원효종성전》을 발간하였고, 1973년 1월 일부 종헌을 개정했다.[1]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