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축구단
대한석탄공사에서 운영한 축구단
대한석탄공사 축구단은 대한석탄공사에서 운영한 축구단으로 1960년대에 존재하였다.
전체 명칭 | 대한석탄공사 축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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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1963년 (?) | ||
해단 | 1967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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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6년 당시 영국대사관에 근무하던 보니 페이스라는 직원이 석탄공사 축구단에 입단하여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선수 등록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정식경기에 출전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이는 한국 축구팀에 입단한 최초의 외국인이다.[1][2]
유명 선수
편집각주
편집- ↑ “석공축구팀에 입단 영대사관의 폐씨”. 동아일보. 1966년 5월 7일.
- ↑ “국내에 첫 외인선수 보니씨 석공축구에”. 경향신문. 196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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