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리학회

사단법인 대한지리학회(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KGS)는 지리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성과의 사회정책적 기여하는 목적으로 1945년 9월 11일에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213-12 한강현대하이엘 1413호에 있다. 국내외 학술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학회보를 비롯한 학술 도서의 발행, 국내외 단체와의 교류 등을 활동하고 있다. 학회지 《대한지리학회지》[1], 학회보 《대한지리학회회보》를 발간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원어 명칭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약칭KGS
결성1945년 9월 11일(79년 전)(1945-09-11)
설립자김도태(초대 회장)
유형학술단체
형태사단법인
목적지리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성과의 사회정책적 기여
위치
회장정성훈(강원대학교 교수)
웹사이트https://www.kgeography.or.kr/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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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국토, 도시, 지역 및 세계지역에 대한 지리학적 조사 및 연구업무
  • 국내 및 국제 학술발표회, 지역답사회, 강연회 개최
  • 학회지, 학회보 및 기타 연구물의 간행
  • 국제지리학연합 한국위원회로서의 제반활동
  • 국내 및 국외의 유관 학회, 국가 기관, 연구소, 기타 학술 및 조사연구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 지리교육의 진흥을 위한 제반 사업
  • 기타 본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조사 및 비영리 사업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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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회
  • 회장
  • 부회장
  • 총무이사
  • 학술이사
  • 국제이사
  • 홍보이사
지리연구소
  • 소장
위원회
  • 지리교육특별위원회
  • 지리올림피아드 추진위원회
  • 지리학발전위원회
  • 국토교육특별위원회
  •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 디지털영토개발·협력특별위원회
편집위원회
  • 대한지리학회 편집위원회
일반이사
  • 각 고등학교와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단체에 소속된 총 43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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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회지 《대한지리학회지》[1]와 학회보 《대한지리학회회보》를 발간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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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회지”. 대한지리학회. 2023년 12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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