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 (2019년 영화)
2019년 영화
《더 보이》(영어: Brightburn)는 2019년 개봉한 미국의 SF, 공포 영화이다. 데이비드 야로베스키가 감독을, 마크 건과 브라이언 건이 각본을 맡았다.
 Brightburn | |
|---|---|
| 감독 | 데이비드 야로베스키 |
| 각본 | 마크 건 브라이언 건 |
| 출연 |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비드 덴맨 잭슨 A. 던 맷 L. 존스 메러디스 해그너 |
| 촬영 | 마이클 댈러토르 |
| 편집 | 앤드류 S. 아이젠 |
| 제작사 | 스크린 젬스 스테이지 6 필름스 트롤 코트 엔터테인먼트 더 H 콜렉티브 |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징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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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0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600만 달러[1]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 메레디스 하그너 - 메릴리 맥니콜 역
- 맷 L. 존스
- 제니퍼 홀랜드
- 그레고리 앨런 윌리엄스
- 스티브 에이지
기타 편집
- 미술: 패트릭 M. 설리반 주니어
- 배역: 리츠 델리아
플롯 편집
일련의 도미노현상처럼 주인공 소년 브랜든이 침대밑에 숨겨놓은 호기심어린 잡지들을 엄마 토리가 남편 카일에게 보여주면서부터 사건은 발단된다. 세상을 향한 분노의 화염광선(Bright Burn)에도 불구하고 착해질수있는 브랜든의 마지막 희망을 엄마 토리가 끝내 사랑으로 붙잡지 못한다.
최초의 슈퍼히어로 호러 편집
일부 영화관계자들은 이 영화를 '최초의 슈퍼히어로 호러'로 분류하고있다.[2]
각주 편집
- ↑ “Brightburn (2019)”. Box Office Mojo. 2019년 5월 21일에 확인함.
- ↑ 씨네21-제작 노트, HOT ISSUE 1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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