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란 사라피안
데란 사라피안(Deran Sarafian)은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이자 배우이다. 지옥의 반담, 터미널 스피드 등을 감독했다. 2개의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1]
영화 감독 리처드 C. 사라피안의 아들이자 감독, 프로듀서, 각본가 로버트 올트먼의 조카이다.
참여 작품 편집
감독 편집
각주 편집
- ↑ “Deran Sarafian”. 《Emmys.com》. 2018년 9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데란 사라피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