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트러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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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트러세언[1](영어: David Strathairn, 영어 발음: /strəˈθɛərn/, 1949년 1월 26일 ~ )은 미국배우이다. 영화 《굿 나잇 앤 굿 럭》(2005)에서 에드워드 R. 머로 기자를 연기하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후보지명되었다. 《본 얼티메이텀》(2007)과 《본 레거시》(2012)의 노아 보슨 역, 《링컨》(2012)의 윌리엄 H. 수어드 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데이비드 스트러세언
David Strathairn
본명데이비드 러셀 스트러세언
David Russell Strathairn
출생1949년 1월 26일(1949-01-26)(75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국적미국의 기 미국
다른 이름데이비드 스트라선, 데이비드 스트라탄
직업배우
활동 기간1979-현재
학력윌리엄스 칼리지
배우자로건 굿맨(1980-현재)
자녀2

출연 작품 편집

각주 편집

  1. 발음 참조: 《Alphas - David Strathairn otázky a odpovědi》 (영어). 2011년 8월 10일. 0:24. 2016년 12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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