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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메이 분화1783년 아사마 산분화를 말한다. 덴메이 분화로 인하여 상공으로 분출된 화산화는 햇볓을 차단하여 수년간 계속된 냉해를 가져왔다. 이 냉해는 덴메이 기근 이라고 부른다. 덴메이 대기근으로 피폐화된 농촌에는 식량난전염병 등이 생겼다.특히 동북 지방에서 다수의 아사자가 나와 각지에서 민란과 폭동이 일어나 나라 전체가 혼란스러웠다.또한 아사마 산대분화를 일으켜 북쪽으로 12 km 떨어진 간바라 마을에서는 모든 가옥이 화산쇄설류에 매몰되어 주민의 85%가 목숨을 잃었다.

발굴 조사편집

약 200년이 지나 1979년 매몰된 마을을 발굴하는 조사가 실시되었다. 이 조사에서 화산쇄설류에 매몰된 분화의 희생자로 판단되는 두 사람 분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그 전에도 부근에서 어른과 어린이 한 사람씩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화산쇄설류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유골이 발견된 많지 않은 사례이다.

참조편집

  • 두산백과 참조
  • 《지진과 화산의 궁금증 100가지》. 푸른길. 2010년 12월 6일. 5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