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이 다다마사 (1566년)

도리이 다다마사(일본어: 鳥居忠政, 1566년 ~ 1628년 10월 2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의 무장, 다이묘이다. 도쿠가와씨의 가신. 통칭은 신타로(新太郎)이다. 미부 번 도리이 가 초대 당주.

도리이 다다마사

에이로쿠 9년, 도리이 모토타다(鳥居元忠)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게이초 5년(1600년), 아버지 모토타다가 후시미 성 전투에서 전사하자, 가문을 승계하여 시모사 야하기 번주가 되었다. 다다마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편에 서서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하였고 그 전공에 따라 게이초 7년, 이와키 다이라 번 10만 석 영지를 받게 되었다. 오사카 전투에서는 에도 성 수비를 담당했다. 겐나 8년(1622년)에는 모가미 씨의 영지를 몰수당한 뒤를 이어서 야마가타 번 22만 석으로 추가 전봉되어, 후다이 다이묘로서 다테 마사무네도호쿠 지방의 다이묘들을 감시를 명령받았다. 간에이 5년에 사망하였고, 장남 다다쓰네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와키 다이라 번 번주 (도리이가)
1602년 ~ 1622년
후임
나이토 마사나가
전임
모가미 요시토시
제1대 야마가타 번 번주 (도리이가)
1622년 ~ 1628년
후임
도리이 다다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