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이촌
일본의 영유 하의 사할린섬 오토마리군에 있던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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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이촌(일본어: 富内村)는 일본이 지배하던 시기의 사할린에 있던 마을이다. 법적으로는 1949년 6월 1일, 국가 행정 조직법 시행에 따라 폐지되었다. 1941년 12월 1일, 인구는 2,773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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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富内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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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とんないむら |
| 폐지일 | 1949년 6월 1일 |
| 폐지 이유 | 국가행정조직법 시행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가라후토 지방 |
| 도도부현 | 가라후토청 도요하라 지청 |
| 군 | 오토마리군 |
| 인구 | 2,773명 (1941년 1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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