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드 빌팽
도미니크 마리 프랑수아 르네 갈루조 드 빌팽(프랑스어: Dominique Marie François René Galouzeau de Villepin 듣기 (도움말·정보), 1953년 11월 14일 - )은 프랑스의 외교관이자 전 프랑스 총리이다.
도미니크 마리 프랑수아 르네 갈루조 드 빌팽
Dominique Marie François René Galouzeau de Villepin | |
프랑스의 제167대 총리 프랑스 제5공화국의 제18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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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05년 5월 31일~2007년 5월 17일 |
대통령 | 자크 시라크 |
전임 | 장 피에르 라파랭(제166대) |
후임 | 프랑수아 피용(제168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3년 11월 14일 | (71세)
출생지 | 모로코 라바트 |
정당 | 대중운동연합 |
배우자 | 마리 로르 드 빌팽 |
자녀 | 마리 드 빌팽 아르투르 드 빌팽 빅토와르 드 빌팽 |
종교 | 로마 가톨릭 |
모로코의 라바트에서 태어났으나 베네수엘라에서 성장하였고 프랑스에서 고등 교육을 마쳤다.
시라크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05년 5월 31일에 총리로 취임하였다.
2006년에 최초고용계약을 제안했으나 학생들의 시위에 밀려 철회했다. 지금까지 10여 권에 달하는 책을 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Décret du 2 juin 2005 relatif à la composition du Gouvernement
- (영어) Dominique de Villepi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전임 위베르 베드린 |
프랑스 외무장관 2002년 ~ 2004년 |
후임 미셸 바르니에 |
전임 니콜라 사르코지 |
프랑스 내무장관 2004년 ~ 2005년 |
후임 니콜라 사르코지 |
전임 장피에르 라파랭 |
프랑스의 총리 2005년 ~ 2007년 |
후임 프랑수아 피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