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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을

서울특별시 도봉구을 국회의원 선거구

서울 도봉구 을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지역구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김선동 (재선, 2008년~)이다.

역사편집

선거구편집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신설되었다. 1973년부터 1988년까지는 도봉구 지역구의 일부였고, 1988년 이후로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세 차례의 변화를 겪었다.

1973년 7월 1일, 성북구의 미아동·번동·수유동·우이동·창동·월계동·쌍문동·상계동·중계동·도봉동·방학동·공릉동·하계동이 분리 독립되어 도봉구가 되었다. 하지만 이미 3월에 제8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진 직후였기 때문에, 도봉구 지역은 성북구 (제4선거구) 지역구의 일부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79년 제10대 총선이 진행되면서 도봉구 (제5선거구)로 독립해 개별 선거구가 되었다. 1973년부터 중선거구제가 실시되고 있었으므로 당시 도봉구에서는 국회의원 2인이 선출되었다.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는 제6선거구로 번호가 바뀌었다.

소선거구제로 회귀한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도봉구도봉구 갑과 도봉구 을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 다만 기존에는 도봉구 관할이었던 도봉동·상계동·하계동·중계동·월계동·공릉동·창동이 그해 1월 1일 노원구로 다시 분리 신설되면서, 이들 지역은 노원구 갑노원구 을 선거구가 되었다. 1988년 당시 도봉구 을의 선거 관할 지역은 미아1·2·5·6·7·8동수유 1·2·4·5동이었으며[1] 나머지 미아동과 수유동, 그리고 쌍문동과 방학동 지역들은 도봉구 갑으로 묶였다.

하지만 이듬해 1989년 노원구도봉동창동이 도봉구로 환원되고, 창4·5동과 미아9동이 신설되면서 다음 총선인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 선거구 개편이 다시 이뤄졌다. 기존 도봉구 을에 도봉구 갑수유3동이 편입되는 대신에 방학3동을 도봉구 갑으로 넘겼다.

이후 1995년 3월 1일 도봉구 을을 이루고 있던 미아동과 수유동이 번동, 우이동과 함께 분리되어 강북구로 신설되면서 강북구 갑강북구 을이 되었다. 때문에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다시 선거구가 개편되어, 도봉구 갑의 일부 지역 (쌍문2·4동, 방학동, 도봉동)을 분리시켜 도봉구 을로 삼고, 대신 도봉구 갑에는 창동 (도봉구 병의 일부)를 편입시켰다. 이후로는 2008년 방학4동이 방학3동에 합동된 것을 제외하면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역대 국회의원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선거 선거 결과 후보 정당 득표 % ±%
2016년 제20대 총선
유권자수: 151,799
새누리당 승리 김선동새누리당38,78843.7
오기형 더불어민주당32,29136.4
손동호 국민의당17,62619.9
2012년 제19대 총선
투표수: 153,957 (86,286%) (56.0)
민주통합당 승리 유인태민주통합당43,78451.1
김선동 새누리당40,46447.2
박영대 자유선진당1,4971,7

각주편집

  1. 1988년 3월 7일 《경향신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