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미쓰루

도야마 미쓰루(일본어: 頭山 満, 1855년 5월 27일 ~ 1944년 10월 5일)는 대아시아주의의 입장에서 운동을 펼친 일본 제국국가주의 사상가이다.

도야마 미쓰루
신상정보
출생1855년 5월 27일(1855-05-27)
지쿠젠국 사와라군 니시진정(지금의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사망1944년 10월 5일(1944-10-05)(89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성별남성
국적일본 제국
활동 정보
경력현양사

생애 편집

대외론에서는 일본의 해외 진출을 호소해 구미 열강 제국과의 불평등 조약 개정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 주장을 폈고, 일찍부터 대 러시아 동지회에 참가해 러일전쟁 개전론을 주장했다. 김옥균이나 쑨원, 라스 비하리 보스 등 일본에 망명혁명 활동가들을 원조했다.

1881년, 하코다 로쿠스케, 히라오카 고타로 등과 현양사를 설립했다.[1]

참고 문헌 편집

  • 마츠모토 켄이치, 「도야마 미쓰루의 「장소」」, 분게이슌주, 1996년 10월
  • 아시즈 우즈히코(葦津珍彦),「대아시아주의와 도야마 미쓰루」, 일본 교우분사
  • 요미우리 신문 서부 본사 편, 「도야마 미쓰루와 현양사」, (해조사), 2001년 10월

각주 편집

  1. 김삼웅 (1995년 7월 1일). 《친일정치 100년사》. 서울: 동풍. 138쪽. ISBN 978-89-86072-03-7.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