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일본어: 夜空はいつでも最高密度の青色だ, 영어: The Tokyo Night Sky Is Always the Densest Shade of Blue)는 2017년 5월에 개봉한 일본의 드라마 영화이다. 이시이 유야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일본에서는 2017년 5월 13일에,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2월 14일에 개봉되었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映画 夜空はいつでも最高密度の青色だ
감독이시이 유야
각본이시이 유야
제작
원작사이하테 타히
출연
촬영카마카리 요이치
편집후시마 신이치
음악와타나베 타카시
제작사리틀 모어
배급사일본 리틀 모어
대한민국 (주)디오시네마
개봉일일본 2017년 5월 13일
대한민국 2019년 2월 14일
시간108분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줄거리 편집

“달이 원래 저렇게 푸르렀던가? 도쿄에서만 그런가?”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낮에는 간호사,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미카’. 일용노동직으로 일하며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막연한 희망을 꿈꾸는 ‘신지’.

이들은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은 없을 것 같던 도쿄의 밤하늘 아래, 방황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삶에 대한 희망을 함께 품기 시작한다.

출연진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