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육군 (독일 제국)
독일 제국군의 지상전 분파 (1871년-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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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육군(독일어: Deutsches Heer)은 독일 제국의 군사력 일부로서, 육상병력과 항공병력을 담당했으며. 황립 해군과 함께 독일 제국군을 이루었다. 프로이센 왕국의 주도로 독일이 통일된 1871년 창군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패배 이후 독일 제국이 붕괴하면서 1919년 해산되었다.
독일 육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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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s H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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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871년 – 1919년 | ||||
국가 | 독일 제국 | ||||
종류 | 육군 및 공군 | ||||
역할 | 독일 제국의 영토 수호 및 제국의 이권을 위한 물리력 행사 | ||||
규모 | 500,000 여명 (평시 - 1871년) 13,500,000 여명 (1차대전 동원량) | ||||
표어 | 신께서 함께 하신다 "Gott mit uns" | ||||
색 | |||||
참전 | 보불전쟁 제1차 사모아 내전 암부시리의 난 제2차 사모아 내전 의화단의 난 아다마와 정복 헤레로 전쟁 마지마지 반란 소케흐스 반란 제1차 세계 대전 핀란드 내전 독일 혁명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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