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토목사업(도로, 상하수도, 댐, 항만, 하수처리시설 등) 및 건축사업(관공서 및 주택 건축), 문화재공사 등을 하는 건설 회사이다. 최대주주는 김근한 외 74.59%로, 대주주 지분이 매우 높은 편이다.

동신건설
형태주식회사
창립1958년 10월 8일 (상장일: 1995/08/07)
시장 정보한국: 025950
산업 분야건설
서비스토목 및 건축 사업
본사 소재지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217
핵심 인물
김근한,김동한 (대표이사)
웹사이트동신건설

이 회사가 주로 영위하는 공공 공사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및 최저가 낙찰제 확대 등 수주환경의 변화를 비롯, 원자재 비용 상승 및 고유가 등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매출구성은 토목 78%, 건축 17% 가량으로 이루어진다.

대선테마주 편집

삼호개발은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주 공약이었던 4대강 사업 관련주로 부각되며 이화공영, 특수건설, 삼호개발 등과 함께 이명박의 지지율 추이에 따라 급등한 일이 있다.[1] 이는 정치테마주이면서 정치인의 정책에 관련된 테마주에 해당한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

  1. 이명박 대운하 공약 수혜 ‘이화공영’ …1500% ‘도약’, 동아일보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