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팽조(竇彭祖, ? ~ 기원전 136년)는 전한 중기의 외척이자 관료로, 효문황후의 오라비 두건의 아들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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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후7년(기원전 157년), 외척으로서 남피(南皮侯)에 봉해졌다.

경제 4년(기원전 153년), 봉상에 임명되었다.

건원 5년(기원전 136년에 죽으니, 아들 두량이 작위를 이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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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전한봉상
기원전 153년 ~ 기원전 152년?
후임
장흔
전한의 남피후
기원전 157년 6월 을묘일 ~ 기원전 136년
후대
아들 남피이후 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