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문"은 2012년 6월 21일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1] 2009년 1월 20일에 발생한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2][3] 김일란홍지유가 연출하였다.[4][5]

두 개의 문 (Two doors, 2012)
두 개의 문 포스터
감독김일란, 홍지유
제작연분홍치마
촬영김일란, 홍지유
편집김일란, 홍지유
음악표용수
배급사시네마 달
개봉일
  • 2012년 6월 21일 (2012-06-21)
시간101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음향: 표용수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성하훈. '인디스페이스' 문 여니 <두 개의 문>도 활짝 .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7일.
  2. 지용진. (‘두 개의 문’을 보는 두 개의 시선①) 김형태 변호사(용산참사 변호인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무비위크. 2012년 6월 15일.
  3. 지용진. (‘두 개의 문’을 보는 두 개의 시선②) 강성률(영화평론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무비위크. 2012년 6월 15일.
  4. 조경이. 박원순 시장, 용산참사 전면에 다룬 <두 개의 문> 관람열풍 동참 .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4일.
  5. 이규정.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2차 트라우마에 빠져요" .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5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