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엔터테인먼트

(주)디와이엔터테인먼트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개그맨 신동엽이 설립하였다. 창립자인 신동엽의 이름을 따 이름이 지어졌다. 팝콘필름은 2007년 ㈜도너츠미디어, 2008년 ㈜워크원더스, 2008년 12월 4일 ㈜디초콜릿이앤티에프로 상호 변경하였다. 2009년 3월 19일 모기업 ㈜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피흡수합병되어 폐업하였다.[1]

(주)디와이엔터테인먼트
DY Entertainment
형태주식회사, 중소기업
창립2001년 10월 22일
창립자유재석 신동엽
시장 정보비상장
산업 분야서비스
서비스매니저업
해체2009년 3월 19일
후신(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48-13 성인빌딩 2층
사업 지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핵심 인물
유재석 신동엽 (사내이사) 은경표 (대표이사)
영업이익
hug
모기업(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
자회사㈜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
자본금스톰이앤에프
웹사이트http://www.dyenter.co.kr/

창립자인 신동엽은 2006년 1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사내이사로 있었으며 문화방송 프로듀서를 지낸 은경표는 회사 대표이사를 지냈고 TvN이 해당 회사와 기획 제작 출연진 교류 등에 관한[2] 전략적 제휴를 맺기도 했다.

각주 편집

  1. 세계일보 조원익. 디초콜릿·DY 합병… 스타연예인 대거 포진
  2. 신동흔 (2006년 6월 12일). “케이블, 드라마·오락 자체 제작 늘린다”. 조선일보. 2022년 6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