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기업)

라미(독일어: Lamy)는 필기구를 생산하는 독일의 기업이다. 라미는 1930년, 독일파커 (기업) 판매 담당자였던 요제프 라미(Josef Lamy)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설립지는 독일 하이델베르크이다. 한국에서는 사파리 만년필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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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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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30년
창립자 요제프 라미
국가 독일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웹사이트 lamy.de

디자인 특징편집

제품에 가벼운 느낌이나 무거운 느낌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현대적인 디자인을 잘 살려내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이다. 이러한 브랜드 디자인은 독일의 바우하우스 운동에서 영감을 얻었다.

  만년필 등 다른 제품에서 다른 브랜드들이 몽블랑식 디자인을 카피할 때 독자적으로 실용주의 노선을 택하여 라미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 라미만의 정체성을 볼 수 있다. 그 실용적 디자인의 예시로 1966년에 출시된 라미 2000과 1980년에 출시된 라미 사파리가 그 예가 될 수 있다.

상품 분야편집

만년필

2000과 페르소나(단종)을 제외한 모든 라미의 만년필의 닙은 같은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바꿔 끼울 수 있다. 문제점으로는 닙의 분할이 5:5가 아닌 6:4이거나 분할이 사선으로 되어 있거나 닙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임포리움, 다이얼로그 3, 2000, 악센트, 스튜디오, 사파리, 알스타, 룩스등이 있다.

볼펜편집

볼펜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내장심인 m16의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아 평가가 좋지는 않다. 라미의 볼펜 규격은 독자규격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의 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뎁터를 사용하거나 개조가 필요하다. 주요 제품으로는 2000, 알스타, 사파리, 피코 등이 있다.

멀티시스템 펜편집

가격은 60000~180000원 정도 한다. 돌려서 색을 바꾸는 것과, 원하는 색을 보고 눌러서 색을 바꾸는 것이 있 다.

샤프 펜슬편집

라미 2000, 라미 사파리, 라미 알스타 등 다양한 샤프가 있다.그리고 대체로 라미 샤프에는 유격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테이프를 붙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유격을 없애는 방법이 존재한다 가격은 28000~200000원 정도 한다.

잉크편집

빨강, 파랑, 검정, 터키옥색, 초록, 레몬 등의 잉크 컬러가 있다. 병잉크와 카트리지가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