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알라 볼로네제

라자냐 알라 볼로네제(Lasagna alla bolognese)는 볼로냐식 라구소스와 베샤멜, 치즈가루를 라자냐 면과 함께 층층이 쌓아 만드는 오븐요리이다. 때에 따라 그 라구 소스를 다르게 만든다. 라구 비앙코(Ragu bianco)라 하면 보통 토마토 소스를 넣지 않은 고기소스를 뜻한다. 때로 생선이나 해물, 닭으로 만든 것도 뜻한다. 라자냐 알 라구 디 페셰(Lasagna al ragu di pesce)는 생선라구소스를 이용한 라자냐요리로 이태리에서는 중부 에밀리아로마냐주, 특히 해안에 인접한 곳에서 즐겨 먹는다. 한국에서는 일치프리아니(Il Cipriani)에서 2013년 8월 Chef Camillo Nakyoung Kim에 의해 처음 시연되고 판매되었다. 특히 라자냐 면은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시금치 생면을 직접 제작해 사용했다. 처음엔 라자냐에 흰 소스를 넣었다 해서 라자냐 비앙카(Lasagna bianca:흰라자냐)라 축소해서 불렸다. 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라자냐 알 라구 디 페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