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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브 간디

라지브 간디(Rajiv Gandhi, 1944년 8월 20일 ~ 1991년 5월 21일)는 인도정치가이자 인도의 8대 총리이다. 아버지 페로자 간디와 전 총리이자 어머니인 인디라 간디의 장남이며, 인도의 초대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의 외손자이다.

뭄바이 출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비행기 조종사 훈련을 받았고 1968년 인도 항공사에 입사하여 14년간 조종사 생활을 하였다. 1968년, 당시 이탈리아인이였던 소냐 간디와 결혼했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 평범한 조종사 생활을 하였으나, 1980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동생 산자이 간디가 죽은후 정계에 입문했다. 동생의 선거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1981년 연방하원 의원에도 당선되어 1983년 인도국민회의파 당총무가 되었다. 1984년 10월 31일 어머니인 인디라 간디가 시크 교도에게 피살되자 어머니를 뒤이어 총리가 되었고 이와 함께 외무·국방·상무·공업 기업·과학 기술·원자력 등 여러 정부 부처의 각 요직을 겸임하였다.

1989년 총선거에서 패배해 사임했고, 이후 1991년 5월 21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유세 중 한 여성이 접근해서 인사하는 척하며 허리에 차고 있던 폭탄을 터뜨리는 바람에 암살됐다. 이 여성은 타밀일람 해방 호랑이(LTTE)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지브 간디가 죽은 후 부인 소냐 간디가 정계에 등장하게 된다. 둘 사이에 자녀로 아들 라훌 간디, 딸 프리양카 간디가 있다.

참고 자료편집

전임
아타우르 라흐만 칸
제2대 SAARC 의장
1986년
후임
마리히 맨싱 슈레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