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용기
량용기 (梁勇基, 1982년 1월 7일 ~ )는 J리그 베갈타 센다이 소속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현재 재일교포 출신으로는 최초로 J리그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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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로마자 표기 | Ryang Yong-Gi | |||||
| 출생일 | 1982년 1월 7일 (37세) | |||||
| 출생지 |
 일본, 오사카부, 다다오카 정 | |||||
| 키 | 173 cm |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 클럽 정보 | ||||||
| 현 소속팀 |
 베갈타 센다이 | |||||
| 등번호 | 10 | |||||
| 청소년 클럽 기록 | ||||||
| 2000-2003 2003-2004 |
한난대학 베갈타 센다이 | |||||
| 클럽 기록* | ||||||
| 연도 | 클럽 | 출전 (골) | ||||
| 2004- |
베갈타 센다이 | 509(76) | ||||
| 국가대표팀 기록‡ | ||||||
| 200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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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18년 12월 16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5년 1월 18일 기준이다. | ||||||
클럽 경력편집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한난 대학 축구부에서 활동했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베갈타 센다이의 유소년팀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2004년 프로에 정식 데뷔한 이래 줄곧 1팀에서만 통산 509경기를 뛰면서 76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 J2리그에서 팀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8년 성인대표팀에 첫 발탁된 이래 2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2010년 AFC 챌린지컵과 2012년 AFC 챌린지컵 우승에 기여했고 특히 2010년 AFC 챌린지컵에서 4골을 득점하며 이 대회의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왕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경력편집
- 2005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 2010년 AFC 챌린지컵 국가대표
- 2011년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
- 2012년 AFC 챌린지컵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