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
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러시아어: Российская партия пенсионеров за социальную справедливость)은 줄여서 러시아 연금당(러시아어: Партия пенсионеров)은 러시아에서 연금 수급자들의 권리를 위해 창당된 정당이다. 연금을 수급하는 노년층을 지지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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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회정의 연금당
Российская партия пенсионеров за социальную справедливость | |
| 약칭 | РППСС (RPP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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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명 | Russian Party of Pensioners for Social Justice (RPPSJ) |
| 상징색 | 빨강 |
| 이념 | 단일쟁점정당 (연금 수급자 권리)[1] |
| 스펙트럼 | 중도[2] |
| 당원 | 1,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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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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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수 | 블라디미르 부라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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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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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97년 11월 29일 2012년 4월 5일 (재결성) |
| 분당 이전 정당 | 공정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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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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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러시아 모스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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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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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두마 | 0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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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의석수 | 16 / 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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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연급 수급자당으로 창당되었다. 2006년 새로 창당된 공정 러시아에 참여하며 해체되었으나 2012년 다시 분리 결성되었다.
각주 편집
- ↑ “The Russian Party of Pensioners”. 《Global Action on Aging》.
- ↑ Nordsieck, Wolfram (2007). “Russia”. 《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 2007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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