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레이건 자유상

로널드 레이건 자유상(Ronald Reagan Freedom Award)은 전세계 자유에 기여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개요편집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이츠하크 라빈 전 이스라엘 총리, 후세인 요르단 국왕,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코미디언 겸 토크쇼 진행자 밥 호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역대 수상자편집

연도 수상자 수상 사유
1992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1993년  콜린 파월 전 국가 안보 보좌관
1994년  이츠하크 라빈 전 이스라엘 총리
1995년  후세인 요르단 국왕
1997년  밥 호프 코미디언 겸 토크쇼 진행자
1998년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2000년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 목사 1939년 목사가 되었는데, 1949년 L.A.전도대회 때 많은 군중을 모아 크게 성공함으로써 대부흥사로 급부상하였다. 이후 세계적인 부흥목사로서 신문 ·방송 등 매스컴과, 해외여행을 통한 전도사업에 열성을 보여 왔으며, 한국에서도 1973년 5월과 1980년 8월 등 여러 차례 복음화 집회를 가졌다. 1994년 1월에는 북한에서 선교집회를 가졌다.
2002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9ㆍ11 테러 당시 피해복구 작업을 신속히 지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말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2007년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수상 소감을 통해 "미국 국민을 대할 때 내 안에 레이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길 원했다"며 "레이건 전 대통령과 함께 일했다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기쁨 중 하나"라고 말했다.[1]
2008년  샤란스키 구(舊) 소련 당시 인권 운동을 펼치다 스파이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은 후 소련의 정치범 수용소에 9년간 수감됐던 인물이다.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1986년의 동-서 포로 교환으로 자유의 몸이 됐다. 이후 샤란스키는 이스라엘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연립정부서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부시 미국 행정부의 북한 인권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유대인이며 자신의 저서 ‘민주주의를 말한다’에서 광장론(town square test)으로 자유세계와 공포세계를 구분했다. 광장 한가운데에서 체포와 구금, 물리적 위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견해를 발표할 수 있다면 자유사회이고, 그 반대는 공포사회라는 것이다.[2]
2011년  레흐 바웬사 전 노조 지도자와 폴란드의 전 대통령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