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 그로프
미국의 소설가
로런 그로프(영어: Lauren Groff, 1978년 7월 23일 ~ )는 미국의 소설가이다. 1978년 뉴욕 쿠퍼스타운에서 태어나 애머스트 대학교와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을 졸업하였다. 2008년 장편 《템플턴의 괴물들》로 데뷔하여 베스트셀러에 올라 주목받았으며, 세 번째 장편 《운명과 분노》(2015)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2015년 최고의 책으로 꼽아 큰 화제가 되었다.[1]
![]() Lauren Gro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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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78년 7월 23일 뉴욕주 쿠퍼스타운 | (46세)
국적 | ![]() |
직업 | 소설가 |
학력 | 애머스트 대학교 불문학과·영문학과 졸업 |
활동기간 | 2008년 - 현재 |
주요 작품 | |
《운명과 분노》 | |
웹사이트 | laurengroff |
저작
편집연도 | 제목 | 원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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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템플턴의 괴물들 | The Monsters of Templeton | |
2012 | 아르카디아 | Arcadia | |
2015 | 운명과 분노 | Fates and Furies |
단편집
편집- 섬세한 식용 새들(Delicate Edible Birds, 2009)
각주
편집- ↑ “알라딘: 운명과 분노”.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