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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1998년 8월 8일부터 1998년 10월 25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극장으로, 주말 드라마였지만 전체 24부작으로 구성되어 당시로서는 드물게 미니시리즈처럼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방식을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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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서울방송
방송 기간 1998년 8월 8일 ~ 1998년 10월 25일
방송 시간 , 8시 50분 ~ 9시 50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24부작
기획 곽영범 → 공영화
연출 구본근
극본 이선희
출연자 이경영, 이영애, 김호진, 황수정

이 드라마는 생동감이 넘치지만 불투명한 미래가 불안한 20대, 인생에 대한 체념을 안정감이라고 자위하는 30대를 대표할 네 명의 남녀 주인공이 우연한 만남과 운명을 거부하기도 하고 순응하기도 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멜로 드라마.

목차

줄거리편집

노처녀 지숙은 첫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채 오빠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일하고 있다. 속마음은 순수하지만 애교도 없고 까다로운 성격이다.

역시 노총각인 춘봉은 중학교 과학교사로 근무하면서 밤에는 얼굴 없는 작가로 활동해 번 돈을 모두 장학사업에 투자하는 독지가이다. 진실한 사람됨과는 달리 덜렁거리는 성격에 겉모습은 촌스러워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어느 날 지숙은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억지로 선을 보러 나가는데 맞선 상대인 춘봉은 문제 학생들을 선도하다가 첫만남부터 약속 시간에 늦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지숙과 춘봉은 결혼하기로 하지만 자꾸만 일이 꼬여간다.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 이경영 : 유춘봉 역 - 노총각, 학교 선생
  • 이영애 : 한지숙 역 - 노처녀, 출판사 직원
  • 김호진 : 이현세 역 - 공연 기획사 직원
  • 황수정 : 최승희 역 - 구성 작가

주변 인물편집

수상편집

참고 사항편집

  •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영애, 황수정, 유혜정의 복귀작이다.[1]
  • 황수정김호진의 표정이나 말투가 과장되고 굼떠 극의 흐름을 자주 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2]
  • 말 없이 불우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춘봉의 역할이 동화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과 유사하여 '현대판 키다리 아저씨'로도 홍보되었다.[3]
  • 황수정이 연기한 승희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춘봉의 도움을 받았고, 후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춘봉에게 끌리는 캐릭터이다.

각주편집

  1. 이무경 (1998년 8월 6일). “로맨스 꿈꾸는 '미녀 3총사' ▨SBS 새주말극'로맨스'출연”. 경향신문. 
  2. 노형석 (1998년 8월 7일). “코믹한 사랑드라마'안방속으로'. 한겨레. 
  3. “로맨스〈SBS 밤8.50〉”. 동아일보. 1998년 8월 8일. 
SBS 주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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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1998년 3월 7일 ~ 1998년 8월 2일)
로맨스
(1998년 8월 8일 ~ 1998년 10월 25일)
흐린 날에 쓴 편지
(1998년 10월 31일 ~ 1999년 2월 7일)